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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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랭이 오쟁이  
 

짚으로 만든 그릇을 오쟁이라고 하고 또 종자 중에 씨랭이라고 있습니다.
난리가 나도 씨랭이 오쟁이를 땅에다 흩고 피난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그 종자가 저절로 나서 자라기 때문에 먹고 살게 되는데, 전쟁이 났으니 언제 농사짓겠냐고 해서 그 종자를 삶아먹고 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났는데 다 굶어죽는다는 말입니다.

(8806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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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60   개 머래 먹듯 개가 머래를 먹으면 씹어내트릴 뿐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그 속에 뜻은 모르고 읽을 수 있습니다. 
59   손톱밑에 배집만 염통에 쇠씰는 것은 모르고 손톱 밑에 배집난 것만 아는 것처럼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모른다는 말 
58   씨랭이 오쟁이 난리가 났다고 씨종자 담는 오쟁이 그릇 안에 씨종자를 다 삶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57   대목 장날의 장사꾼 돈벌이가 되는 소망 때문에 아무리 피곤하고 먹지 못해도 피곤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56   개떼의 습성 개떼는 물리는 개 한 마리를 다 달라들어 물어뜯습니다. 사람도 그런 수성을 가졌습니다.  
55   학생들의 고자세 일제 때 사각모자 쓴 학생들이 앞날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참습니다. 또 고자세입니다. 
54   낚시나 노름 어느 하나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습관 중 낚시와 노름이 있습니다. 
53   닷돈 찬 사람 엽전 다섯밖에 없는 사람이 우쭐 거린다는 말 
52   박인순 출옥성도, 한국 제일의 여성 신앙인물 
51   하천풍언 일본의 세계적 성자 하천풍언은, 사회주의였지 신앙주의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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