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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牛)시장  
 

거창읍 소 시장이 시골장이라도 수백 마리가 나오는 큰 장입니다. 그렇게 소가 많아도 임자 없는 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고 파는 사람이 그렇게 복잡하게 움직여도 그 소들은 순간도 임자 없이 있는 시간은 없습니다. 소가 제 혼자 자유로 임자 없이 독립으로 있는 순간은 없습니다. 소를 말뚝에 매놓고 갑이 을에게 돈을 주고 팔아도 파는 순간 주인은 저쪽으로 넘어가지 중간에 제 자유로 따로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기독자는 하나님이 계시든 마귀가 들어오든 순간도 우리 자유로 있는 때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마귀가 바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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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84   빚보증 설 구역장은 신앙의 식구를 맡고 있는 사람이, 빚 보증을 서 주려면 자기 식구 전부를 다 서주게 될 것입니다.  
83   전도하게 된 학자 민법학계 최고 권위자로 자처하며 자존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말년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대화 
82   우(牛)시장 소 시장에 수많은 소를 사고 팔아도, 어느 한 순간이라도 소가 제 혼자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81   어릴 때 해결해야 커지고 나면 뽑지를 못합니다. 악의 요소가 자랄 때 뽑아야 합니다. 
80   꿈자리가 사나우면 귀신 때문에 꿈자리가 시끄러우면 성경을 베고 자게 합니다. 다음에는 머리맡에, 그다음에는 대속으로 
79   진짜 신들린 사람은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귀신이 꼼짝을 못합니다. 점쟁이는 신이 내리지 않아서 점도 굿도 못합니다. 
78   수저만 아는 사람 엄마가 밥 주는 줄 알지 숟가락이 밥 주는 줄 아는 아이는 없습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77   봉네방에 앉았어도 제일 하급 여인숙에 제일 고생하는 등짐장수들이 가득 앉아 있어도, 과거는 다 부자들이었습니다. 
76   거짓말이 필수라?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하고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만 
75   소야도풍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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