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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참신  
 

이러니까, 다시 다른 말로 말하면 믿는 사람의 마음은 속에 심히 복잡해야  된다 그말이오.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아무것도 없이 그저 텅 비면 된다.' 그거는 불교에서 하는 말입니다.
불교의 참신이라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생각지 안하고 무로 돌아가는 것이 불교의 참신입니다. 무.

없는 걸로 돌아가는 것. 마음도 없다 생각도 없이 아무 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전부 아무것도 없다 이래 놓으니까 다 나만  있다. 그러기 때문에, 천상 천하에  유아 독존이라 내가 제일 높다.

그 모든 것이 다 내다. 이렇게 '내다' 하는  그 모든 것이 자기라 하는 것이 그  결론이 지어지기 까지는 무슨 순서를 밟는고 하니 무아주의로  둘어갑니다. 자기는 없다, 아무것도 없다,  없다, 없다, 없다, 모든 것이 없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으니까 '음!'  하는 것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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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누릉지 대접 때 묻은 누릉지를 버렸다가 성령의 감화가 끊어져서 집회를 못한 부흥사 
1038   중의 표 중은 보면 표가 나는 것이 외모로 보면 아주 점잖은 것 같은데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1037   불교의 참신 아무 것도 생각지 안하고 무로 돌아가는 것이 불교의 참신입니다 
1036   박씨 비유 일부로 다리를 분질러서 부러진 다리를 이어주니까 귀신 나온 것처럼 핍박받는 것도 계산을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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