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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과 무언  
 

세상 사람은 그래 말해요,
웅변은 은이라면 웅변은 은이라면 무언은 정금이라하는데
정금, 말 안 하는 것이 제일 주장인데 기독자는 그런 거 아닙니다.

웅변은 은이라 해도 좋습니다. 무언이 아니라. 다언은 다언은 정금이 아니라 다언은 생명이 돼야 됩니다.
그저 구역장은 이래 가면서 차를 타고 가면서도 한 마디  두 마디 자꾸 중얼중얼 중얼중얼 말하는  것이 전부이 성령의 영감이요 진리요 이러니까 그게  배어 들어 간다 말이오 자꾸  말을 함으로 삽시다.

그저 그것 버릇 돼도 '아. 구역장은 자꾸 말하는 것이 구역장이라' 이래만 가지고서 사람  죽이는 말만자꾸하고, 엉뚱한 말만 실실하고 그만  가면, 뉘 집에 뭣이 어떻고,  뉘 어떻고 어떻고 다른 사람 험담이나 하고 노닌 장난이나 하고 훼방이나 하고 그건 전부 마귀 놀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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