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는 사람들은 밥 있으면 잘 살 줄 알고. 옷 있으면 잘 살 줄 알고, 집 좋으면 잘 살 줄 알지만 그것 가지고, 편리하고 좋은 것 같지만 그저 그것은 안 굶어 죽고, 먹을 것 있고, 옷은 그저 몸 보호할 수 있을 만한 그만한 옷만 있으면 됩니다.
도리어 옷이 좋고 고급일수록 그 사람이 그 옷으로 인해서 교만해지기 쉽고, 또 옷 아끼다 보니까 저를 아끼지 못하고 어리석은 게을한 사람 되기 쉽고, 또 돈 많은 옷이 결코 사람에게 편리하거나 따신 것도 아닙니다. 그게 도리어 서민들 가난한 사람들 입는 옷이 더 편리하고 따뜻하고 만만하고 참 자기의 보호가 됩니다. 집도 서민 사는 데가 좋지, 좀 지혜있는 사람은 아주 고급 사람들이 사는 굉장한 집은 공으로 줘도 안합니다. 왜? 그 집 하나 단속할라 하면 하루 종일 거게 종이 돼야 되고 이틀도 사흘도 항상 거기 종이 돼야 되기 때문에 집도 자기에게 편리한 집은 그저 자기 지식 정도에, 지식 수준에 맞고 또 자기의 경제성에 맞고, 또 자기의 사상에 맞고, 자기 안보될 만하면 좋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좀 걷기가 힘이 든다해도 이 중앙에 있는 것보다 변두리 있는 것이 낫고, 변두리보다도 더 기어들어가서 아주 값싼 데 그런데 있는 그게 공기도 더 좋고 모든 것도 좋습니다.
식물로 말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맛있는 음식 먹고 몸 건강하면 그게 좋은 것이지. 돈 많은 음식이 어디 좋습니까? 돈 많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구미의 축복을 안 주시면 항상 ㄲㄲ거리고, 먹어 봐야 하나도 영양 없어서 그저 돈 많아 가지고, 그 사람, 병원에 오면 돈 많아 가지고 돈 때문에 병난 사람, 돈이 많아서, 돈이 많기 때문에 돈 많은 음식으로 병난 사람 많고, 또 너무 집이 좋아서 집에 눌려 가지고 병난 사람 많고 내가 요 이웃에 어떤 사람 집에 '저 집에 있는 사람들이 건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 집에 있을려면 식구가 아마도 한 이십 명은 있어야 될 터인데 찍해야 혼자나 둘이 있으니까 그놈의 집 그거 간수할라 하니까 골탕 집어 먹을 것이다.' 의복도 그래요. 어떤 사람 보면 '아. 저 사람 오늘 의복 입고 나가는 것 보니까 저 의복 때문에 실수 많이 하겠다.' 왜? 그 의복 때문에 공연히 우쭐해 가지고, 그 의복이 좀 못했으면 남한테 우쭐하지 안하고 좀 기어들어가면서 자기를 조심하고 단속할 것인데, 참 어리석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의식주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것 위주로서, 자식을 기를 때도 그것 위주로 기르고, 자신도 일생을 그것 위주로 살다가 망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그걸 구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든 화를 벗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서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는 그 문제가 해결이 돼서, 죄 문제가 해결이 돼야 사람에게 망하는 것과 죽는 문제가 해결되지, 죄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망하는 것과 죽는 일이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피공로가 아니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과, 이 조물주,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고, 또 지극히 작은 것도 그러하고, 우리의 생명도 호흡도 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과 원수가 되고 그분과 등 대어 가지고 잘되는 것이 어디 있는가? 이러기 때문에, 기독교가 없는 그 나라에 행복이 없습니다. 다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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