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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물질인 이유  
 

물질로 된 것이 뭣 뭣인가 하는 것을 이제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몸도 물질이요, 마음도 물질입니다. 마음이 어째 물질일까? 그것은 썩 쾌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음도 땅에 속한 것입니다. 영은 다 영계에 속한 것이지만 짐승도 다 땅에 속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땅에서 흙으로 지은 모든 짐승들도 그 짐승이 조금 차이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과 꼭 같은 마음이 그들에게도 있습니다. 짐승에게도 감각도 있고, 지각도 있고 추억력도 있고, 기억도 있고,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고, 회로애락이 다 있습니다.

물질이라는 이 범위를 고기 덩어리로만 요렇게 보는 사람들은, 그러면, 마음은 우리가 학실히 있는 줄 아는데 마음이 무엇이겠느냐? 마음은 그것이 영이다 그래 가지고서 마음을 영으로 보는 사람들은 재물이나 물질로 이렇게 표시하고 비유한 것을 다만 고기 덩어리에 한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하고 몸하고 2가지를 합해서 영육이라고 하는 그 육에 속한 것이고.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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