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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정세  
 

요새는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느냐 하면, 물론 우리 교회가 아니고 온 남한에 있는 교회겠지요. 남한 교회 중에 우리 서부 교회도 하나 끼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교회들의 신앙이 좀 깨어나면, 이북 세력이 푹 쭈그러져 버리고, 소련 세력도 푹 쭈그러지고, 중공 세력도 푹 쭈그러지고, 교회들의 신앙이 이제는 됐다 안심이다 평안하다 하고 고만 허리띠를 풀어놓고, 이와 같이 세상에서 전쟁 이거는 꿈에도 없으니까 어쨌든지 세상에서 제 사욕대로 행락만 취하려는 이 면으로 점점 타락해 내려가면, 남한에 있는 그 신앙이 내려가면 이북에 있는 세력이 점점 올라가고, 뜻밖에 갈라졌던 소련, 중공이 뚤뚤 뭉쳐서 하나가 되어집니다.

또, 이래 되어지니까 곧 온다, 온다, 온다고 이러니까 또 남한에 있는 신앙이 머리를 슬그머니 이래 드니까 또 저게 스르르 깨져 가지고 하는 것을, 그것은 나는 지금 늘 그대로로 정확하게 지금 이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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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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