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제일 좋은 자리  
 

어떤 친구 하나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하고 둘이 앉아서 말하기를 그런 말합디다. '나는 참 좋은 자리 택했어. 좋은 자리.' '무슨 좋은 자리 택했느냐?' 이라니까 '내가 이래 거석해 보니까 죄인 자리가 제일 좋아. 그래서 나는 이 죄인 자리에 있을 때에는 만사에 성공이 됐는데 그만 죄인 자리만 떠나면 그만 환난과 고통과 모든 실패가 오더라' 그러면서, 죄인 자리가 자기에게 제일 행복이라고. 그러면, 죄인 자리라 말은 죄를 짓는 자리라 말이 아닙니다.

'자기는 죄인이라는, 자기는 무능한 자라는, 죄 짓는 자리가 좋은 게 아니라. 자기는 무능자요 범죄자요 자기는 연약자요 어리석은 자라. 그래 자기가 낮아질 때에, 자기가 참 단점을 발견했을 때에, 자기의 약점을 발견했을 때에, 자기의 흉한 점을 발견한 그때에, 그걸 발견한 그때가 제일 좋은 때요, 그 자리가 제일 좋은 자리더라.

그 자리에서 자기의 모든 죄인 나쁜 것 그것만 발견하고 죄인으로 그 자리에 살 때에는 거기는 모두 성공뿐이오 평강 뿐이더라' 바울의 견해나 그 사람의 견해나 같아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서울에 있는 이병규 목사님하고 저하고 둘이 이래 앉아서 이야기를 할 때에 그 이병규 목사님이 저에게 그런 말을 합디다. 그래서 내가 참 들으니까 어떻게 좋고 또 나도 기쁘고 그런지 그래 하면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이 큰 선물을 주셨다. 평생 그 선물을 버리지 말아라. 가장 처세의 행복의 자리다. 그 자리를 버리지 말아라. 평생 버리지 말고, 그 자리 떠나면 죽는데 그 자리만 있으면 행복이다' 둘이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뉜 적이 있습니다.

(85030853) 9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1353   교황의 신년 메시지 사랑을 말하였으나 뱀의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에 유익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1352   여수 분명 시장부라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입니다. 
1351   제일 좋은 자리 죄인의 자리, 무지의 자리, 무능의 자리, 약한 자리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1350   바이올린 외식 바이올린 하는 사람이 문닫고 연습할 때의 외식을 벗어나 문열고 켜는 전공자가 되듯이... 
1349   신앙생활의 핍박 남편이 핍박하더라도 본인이 믿음에 손해 보지 않으면 주님이 멸하지 않고 나중에 믿도록 해주십니다. 
1348   호랑이 집사님 교회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 못하게 하고 자기 혼자만 하려는 집사님 
1347   존칭 하나님의 성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님' 자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1346   성생활 자기 구원에 손해가지 않도록 성생활도 절제해서 주의를 해야 됩니다. 
1345   음욕이 불같이 일어 성욕을 이길 수가 없어서 땅가시 밭에 구른 테레사 수녀 
1344   금욕 생활 음란을 죽여 없애 버리는 연습을 한 최성봉 목사님의 간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