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으니' 요걸 믿는 사람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우리의 직업으로 하는 것이지, 보내는 건 아버지가 보내는 것이지 어리석게, 우리 언제 정영덕 목사님이 와 가지고서 간판을 이래 그라니까 마구 이거는 백파라 이거는 이단이라 이래 가지고 마구 이러니까 이 간판을 갈아야지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고서. 그래 가지고 도리어 그 사람들이 그래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욕을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차라리 분개하든지 할 것인데 나 한태 분개해 가지고 왔어.
이거 공연히 이거 백파가 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전도하니까 교회도 안 되고 뭐 어쩌고 이란다면서 이래 가지고 왔다 말이오. 그래 내가 '네가, 새까맣게 믿음이 없는 그런 자들이 돼 놓으니까 너거 편이 와 가지고 너거한테 말한다. 너거 편이 와 가지고 너와 같은 편이 와 가지고 너한테 말하니까 거게는 딱 수락이 되고 안 되지. 여게는 안 되지.
백파보다 한파니 뭐 송파니, 흑파보다야 백파가 낫겠지 설마. 검은 거 보다 흰게 안 낫나?' 네가 웃으면서 이라고 말았는데 그게 뭐인가? 믿음이 없어 그렇다 말이오.
(850320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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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단이라고 자꾸 그래 정죄하는가? 내가 저게 양산동 기도원에 가는데 어떤 사람이 한번 오더니만 기도원 한다며 칭찬을 하고 뭐 참 이제 한번 해 봅시다 하고 이렇게 환영을 하고 열심을 품었는데 고 사람이 두구동 교회 사람이라. 어느 교회 다니느냐니까 두구동 교회 다닌대요. 두구동 교회 무슨 파인지 나는 모르지만. 그러니까 여기 전도 좀 하고 막 해 가지고 이 동리 좀 전도 좀 하고 좀 그래 합시다. 이래 놨는데, 하루 지내고 사흘이라 고 이튿날, 사흘이라.
내가 거기 있으니까 그 사람이 저기서 오더니만 나를 보더니만 내 앞으로 지나가기는, 볼일이 있으니까 그 길밖에는, 지나가기는 지나가야 되는데 쫓아오더니만 오더니만 그만 막 달음박질 쳐 가지고 막 이래 달음박질 쳐 가지고 막 이래 숙여 가지고 나 안 볼라고 이래 숙여 가지고 도망쳐 간다 말이오. 내가 여기 바로 좁은 길에 다 요래 딱 섰는데. 그거 뭣 때문엔가 무슨 침을 맞았는가 무슨 쑥물을 먹었는가 그거 짐작은 하지만 그저 내가 그거는 내게 책임이 없기 때문에 냅두고 언제 만나면 내가 그런 얘기나 할라고 이래 그 하는 것이 뭐 내게 꼭 책임이 없는 거 내가 거기 아무 책임이 관련이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만나면 내가 말해 줄라고 말 못해 줬습니다.
그거 뭐 그말 뭐이냐? '그거는 백파다.' 그 사람들은 백파라고 이름을 지어 가지고 자꾸 욕해. 나는 백파라 하는 그거 나는 좋아요. 또 이단이라 이라는데 이단이라는 이름도 그거 또 그거 좋아요. 왜? 그들이 이단이라 하니까 내가 틀렸다 그들은 맞다 그들하고 이래 서로 이단이니까 대립인데 내가 틀렸느냐 그가 틀렸느냐 그게 문제지, 문제인데 만일 내가 옳다고 하면 다른 사람은 옳은 거 이것을 이단으로 보는데 나는 옳은 자리에 하나님이 세워 주셨으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지 안해요? 또, 백파라 한다고 이거 부끄러워서 이래 피해 돌아다닌다 하는데 그래 이 총공회를 어디든지 나는 자랑합니다. 또 그들이 이상하게 지었어. 내가 성이 백가라고 백파라 했는지 아주 결백하다고 백파라 했는지 모르겠어요. 흑파보다는 나을 거라. 흑파보다 낫지 안해요? 그거 백파라는 거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요.
이름이 다른 게 아니고 만일 이 성경을, 성경인데 이 성경책 이름을 말이지요, 성경책 이름을 성경이라 하지 안하고 만일 성경책 이름을 그 성경책을 그거는 종이 뭉텅이라 이렇게 이름했다 할지라도 종이 뭉텅이라 이름이야 뭐라고 지어서 했든지 종이 뭉텅이라고 해도 그 속에 내용이 어떠냐 하는 그게 문제이지 그 이름이 뭐 상관있소?
(86050840/0623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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