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 깨닫고 보면은 얼마나,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나 혹 교역자들도, 목회자들이, 가 보면 진리를 제 목회의 힘으로 영감을 제 목회의 힘으로 또 예수님의 피공로를 제 목회의 힘으로 이 힘으로 삼지 안하고 가 보면 뭐 막 이래 떠둘러 가지고서 어떤 장관을, 어떤 지방 장관을, 어떤 재벌가를 뭣을 이런 사람이나 또 돈이나 이런 것을 제가 목회하는 데에 힘으로 삼고 하는 것은 참 비참하고 가련합니다. 그게 망할 것입니다.
보면, 저 사람은 요새 지금, 저 사람 요새 좀 기분이 좋고 보니까 배짱이 있고 어깨가 쩍 벌어진다. 저 사람이 무슨 힘이고 보면, 연보가 많이 나왔다든지 또 어떤 돈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옹호를 하고 찬성하면은 그 힘을 가지고서 그만 그걸 보고 의지합니다. 교회 연보 나오고 교회 재정이 넉넉하니까 그걸 힘으로 떡 배짱을 냅니다. 불쌍해.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그저 구원하기에 그렇지마는 그다음부터는 그 사람 진보가 없었요. 하나님은 섭섭해 하십니다.
자기가 자문 자답을 해 대야 돼요, 자문 자답을. 내가 ‘보자, 내가 의지하는 힘, 내가 지금 힘을’ 힘이 없으면 못 싸우는 거 아닙니까? ‘내가 가진 힘, 의지하는 힘, 내가 쓰는 힘, 내가 배짱에 힘, 내가 지금 내 힘으로 가지고 있는 힘, 이 힘이 뭐꼬? 혹 사람이 아니냐?’ 자꾸 수정해야 합니다. ‘사람 아니다. 사람은 안 한다. 사람이 내 힘이 어찌 되느냐?’ 사람의 힘. ‘그러면 뭐 우리 교회 재정이 많으니까 재정이? 아니, 재정이 그게 내 힘 안 된다. 또 그라면 무슨, 많은 교인들이 환영을 하니까 그게 내 힘? 아니, 그것도 힘 아니다. 내 힘은 오직 진리만이 내 힘이다. 영감만이 내 힘이다.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만 내 힘이다.’ 요렇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요렇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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