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분뿐이신데 이 한 분뿐이신 하나님이 이런 직책을 행하실 때에 그 직위를 가리켜서 성자라 성령이라 성부라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냈습니다. 그러면 성부라고 이렇게 말할 때도 내나 성부가 성자 성령이 함께 있는 하나이신 그 하나님이요. 성자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를 말씀하는 그 한 하나님이시오, 또 성령도 그러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성부를 이렇게 부를 때에나 성자를 부를 때에나 성령을 부를 때에나 내나 한 분을 부르시면 곧 성부, 성자, 성령을 부르는 것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비유가,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유한한 것으로 비유는 잘 안 되지마는 그래도 비슷한 비유를 하려고 하면, 한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를 가리켜서 호주라 또 그 남자를 가리켜서 남편이라. 또 그 남자를 가리켜서 아버지라. 그러면 이 세 사람이 아니고 그 직위가 셋이나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부 성자 성령 이래 부르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이래서 혹 어떤 이들은 비유하기를 이 태양이라고 하면 태양 자체가 있고 태양에서 나온 광명이 있고 열이 있고 그런데 열도 찾아 들어가면 본체요, 광명도 찾아 들어가면 본체요. 또 태양 그거 본체도 또 태양이요, 이런 비유로도 그저 알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비유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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