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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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선전(광고)  
 

제일 권위 있는 권찰이 어떤 권찰이고 하니 딱 엮어 쥐고 있다 말입니다.
엮어 쥐고 있습니다.

장사꾼이 자기가 지금 뭐 사과를 파는데 이 사과는 지금 한국에서 제일 좋은 사과 -대구 사과 요새는 일등 아닙니까? - 대구 사과보다 더 좋은 사과가 있습니다.
그 좋은 사과를 팔면서 이 사과 갖다 놓고서 사온 값이 있으니까 좀 비싸거든, 그거 비싸서 누가 살까 했는데 이 사람이 입에 익혀야 합니다.

이 사과는 어디서 나왔고, 언제 품평해서 일등을 했고, 질이 어떻고, 사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쭉 사과의 설명을 잘 해야 합니다.
사과의 설명을 잘 하면 길 가던 사람이 한번 먹어보자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은 것 나쁜 것 알지 못하고 이것은 오백원 저적은 백 원 얼마에 몇 개 하면 팔리지 않습니다.

선전을 잘 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장사하는데 선전에다가 100%를 넣고, 일본 사람들은 선전에다가 80%를 넣고, 한국 사람들은 자본에 50%를 넣고 이러니까 자꾸 망하는 것입니다. 헛일이라 안 됩니다.
그 전에는 우리 한국이 자본에 100%를 다 넣었습니다. 자본에 100%를 다 넣어 놓으니까 한국 것을 맛을 보고 난 다음에 그만 다 팔립니다.

이러니까 문명 사람들, 부자 된 것이 모두 선전을 잘해서 그런 거니까 여러분들이 예수믿는 것 선전 잘해야 되는데 생전 선전을 하나도 안 했구만.
복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다 말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됩니까?
복 받으라고 자꾸 복을 이야기 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되겠다 하고서 복 받기 위해 노력만 하면 그만 복이 자꾸 꾸여꾸역 들어옵니다.
이데 우리가 이 복을 받아서 나는 늘 그걸 기도합니다.

(8512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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