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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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위의 콩  
 

가르친다는 것은

북에다가 콩을 놓고 내가 손을 두드립니다.
'퉁' 두드리니까 그 콩이 '톡' 튑니다.
'통통통통' 두드리니 콩이 '톡톡톡톡' 요래 뛰고 울려서 콩이 폴짝 뜁니다.

두 번 두드리면 두 번 뛰고, 세 번 두드리면 세 번 뛰고, 열 번 두드리면 열 번 뛰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가르치고 상대방은 나에게 피동 되어서 가르침을 받아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안 되고 상대방이 따라 움직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상대방은 모르는 말을 자꾸 가르치면 그것을 성경에 오랑캐, 적이 됩니다.
이해 할말 해야 된다 말입니다.

(87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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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은 다 기록하려고 하면 세상에도 둘 곳이 없는 많은 양을 간추려서 신구약 육십육 권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이 그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 온 세상에 둬도 둘 곳이 모자랄 만큼 그렇게 많은 양의 이 말씀을 간추려서 육십육 권에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은 온 천하에 둬도 둘 곳이 모자랄 만큼 많은 양의 말씀을 간단하게 육십육 권에다가 간추려서 우리에게 증거해 주신 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 말씀은 제가 생각하는 대로 좀 학자라고 하는 사람들, 또 좀 유식하다는 모든 지성인들, 그 중에도 교만한 자들 이런 자들은 이 말씀을 아주 업신여깁니다. 왜 업신여기느냐? 말이 쉽기 때문에, 말이 아주 서민의 말이요 무식한 사람도 다 알 수 있을 만큼 아주 일반 말, 보통 말, 아주 쉬운 말 이 말씀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업신여깁니다. 그자는 말하는 그것의 가치라든지 효력이라든지 거게다가 가치를 두지 아니하고 어렵기만 하면 가치 있는 줄로, 어렵고 또 아주 희귀하고 고급 술어를 가지면은 그것은 가치 있는 말로 그렇게 아는 거꾸로 된, 아주 유식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어리석은 무식한 학자들이 세상에 가득 찼습니다.

이래서, 가르치는 자도 어떻게 하면 좀 어려운 문자를 써서, 고등 술어, 아주 특이한 단어, 희귀한 단어, 어디에 철학자 말 속에 한 마디 두 마디 빼다가, 또 유명한 과학자 속에서 한 마디 두 마디 빼다가, 이 모든 예술가들 이런 모든 다 문학가들 그 말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한 말, 요 말은 흔하지 안하니까 아는 사람들이 적고 요거는 좀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겠다 해서 그런 말들만 간추려 가지고 그렇게 가르칠라고 애를 쓰고 배우는 사람들도 이런 성질로서의 가치를 두고서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가르치고 배우는 데에 우리의 금생 유익도 있고 영원 무궁에 유익도 있으니 배울 때나 가르칠 때나 이것은 금생 유익인가 영원 무궁에 유익인가? 금생 유익 영원 무궁에 유익인가? 이 유익이 어떤 유익인가?

이것은 말만 어려워서 머리를 싸짜매고 공부할라 하면 듣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고 기억하기도 어렵고 어렵기만 하면 그것이 가치인 줄로 이래 알아서 이런 자들이기 때문에 배우기를 그래 배웠고 또 저도 그것 가지고서 장기로 삼고 이라기 때문에 어쩌든지 말을 하면은 피차에 상대방이 서로 의사를 잘 통하면 그게 되는 건데 그것보다도 높은 문자를 써 가지고서 다른 사람이 알아 듣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걸로 가지고서 유식을 자랑하는 그것은 말 듣는 자에게 오랑캐라 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랑캐라 말은 도둑놈이라 말입니다. 듣는 자에게 알아 듣지 못하고 유익이 없도록 그렇게 어렵게만 할라 하는 그것은 도둑놈이라 그 말입니다. 성경에 오랑캐라 하는 건 도둑놈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만큼 기술이 없고 인간만큼 지능이 모자라서 높고 어려운 말을 못 써서 이렇게 신구약 성경을 아주 서민들이 다 보면 읽을 수 있고 알 수 있고, 말은 다 압니다.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성경에 기록된 말은 다 아요. 그 쉬운 말로 해서 그 속에 참 구원의 도리는 끝이 없는 무한함인데 이렇게 가르치는 이것을 하나님은 사용하셨는데 인간들은 정반대로 그게 속에 있는 이 참 가치가 무엇이 가치인가 하는 이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그런 하나의 그 말에다가만 가치를 두고, 말도 어려운 말에다만 가치 두는 그런 어리석은 자요 교만한 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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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불신 시어머니 예의로 체면으로 믿으면서 예수를 업신여기면 재앙을 면치 못합니다. 
218   불도저 신앙 천지는 변해도 주님은 변치 않습니다.  
217   북 위의 콩 가르친다는 것은 나 혼자만 안 되고 상대방이 따라 움직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216   물질관 물질관이 바로 되지 못하면 모든 일이 정리되지 못하고 헝크러지며 분주와 헛된 수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215   부잣집 부인 어떤 것이라도 상대 할 때에 중심과 배경이 주님이 권세가 되어야합니다.  
214   부자 이 氏 믿는 자의 종말은 자기가 받아들인 지식가운데 제일 옳은 지식을 향야여 갑니다. 
213   아내의 벌금 그 어떤 잘못을 해도 주님이 내 신랑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자랑뿐입니다. 
212   부자아들 종의아들 부자는 게으른 아들 낳고, 종은 부지런한 아들 낳습니다. 
211   내리 사랑 부모는 자녀의 사랑으로 만족합니다.  
210   부모의 사랑집중 부모는 제일 못난 자녀, 제일 희생 많이 자녀한테 마음이 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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