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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불어 상  
 

상(相)보는 것은 다소 맞습니다.
상보는 것은 인간 통계이기 때문에 ‘저런 사람은 저렇더라’ 통계이기 때문에 맞습니다.

사주(四柱)는 아주 거짓말쟁이입니다. 아주 거짓말쟁이오.
사주라는 것은 생, 년, 월, 일, 시 나이하고 날하고 시간 이것 보는 것인데 이것은 아주 거짓말쟁이입니다. 그거는 하나도 안 맞습니다.
그러나 상은 맞는다 그 말입니다.

‘사주불어 상이요’ 사주가 그 사람의 상만 못하다. 얼굴 상(相). 얼굴만 못하다.
얼굴은 거의 맞고 사주는 전혀 안 맞는다 말입니다.

‘상불어 심’이라 얼굴보다는 그 사람의 심보다, 심보다 더 맞는다.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거의 맞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중매할 때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고 또 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장래를 거의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주불어 상’이요 ‘상불어 심’이요 ‘심불어 신’이라.
마음보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지식과 능력을 보는 것인데 그게 신앙 인격입니다.
신앙 인격.
그러면 신앙 인격에 다 달렸습니다.

(820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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