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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것  
 

설명 : 구약성경에 화장하지 말라는 것은 나쁜 의로도 화장하는 것을 막는 것이고 화장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좋아요. 화장하는 것 좋아요. 나 화장하는 것 반대하지 않아 화장하는 것 좋고, 구약에 보면 '화장품을 제한다' 이랬는데 화장해도 나쁜 의도로 화장하는 게 나쁘지, 어짜든지 사람에게 그거는 좀 예의 바르게 다른 사람 기분을 좋도록 그렇게 깨끔하게 해 가지고 나타나기 위해서 화장하는 사람은 좋아요. 나는 화장에 단점이 있어서 그거 안 됐어. 이거 수염도 얼른 깎아야 될 건데 수염을 깎으려다가 또 잊어버리고 해서 어제 주일에도 수염이 지단하이 허연 수염이 엉거춤하이 이라니까 보기 참 싫다 그말이오. 이거 나빠요. 문화인들은 '수염을 깍지 안하고 사람을 맞이하는 것은 그 사람을 멸시하는 것이 된다.' 요래 깨달았기 때문에 수염을 꼭 깎는데 나는 그런 것을 별로이 관념이 없어서 그만 수염을 못 깎아요. 그렇습니다.

누가 온다, 손님이 온다 하는데, 자, 손님이 온다 하는데 옷을 갈아입고 있는 것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손님 대우이겠소 막 떨어진 옷 아무나따나 입고 손님맞이하는 것이 손님을 대우하는 것이겠소? OOO목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네, 옷을 갈아입고 하는 것이 손님 대우이지. 떡 가서 보면 옷을 그래도 없으면 없는 옷이라도 뭘 갈아입고 하면 '이거 그래도 날 손님이라고 대우를 하는구나' 이래 보지만 아무나따나 손에다 뭐 흙칠을 하고 이래 옷치장 하지도 안하고 이래 떡 나오면 '이 사람이 나를 아주 이렇게 멸시를 하는구나' 그렇게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다 당연한 일이라 말이오. 사실이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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