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삼상28장에 사울왕이 사무엘을 불러올린 것은 순전히 마귀가 연극한 것입니다. 난해절이 아닙니다.
이 욥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고, 또 '사울 왕이 사무엘을 점쟁이를 통해서 불러 올려 가지고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해서 온갖 예언을 했는데 그것이 뭐입니까?' 그렇게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런 것은 뭐 난해절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전히 마귀가 연극을 한 것입니다. 구약 성도나 신약 성도들이 한 번 세상을 떠나면 세상에 나타나지 못합니다. 못하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때에 나타나지 그전에는 나타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순전히 사울 왕도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고, 또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그 점쟁이가 그렇게 마신을 불러 가지고 마신이 사무엘처럼 그때에 말했습니다. 그거는 마신들이 과거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미래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다만 미래사에 대해서는 비밀을 그들이 캐치 하지를 못합니다. 본인이 모르면 본인에게 대한 것을 마귀는 모릅니다. 그러나, 본인이 아는 것은 마귀가 알 수 있습니다. 왜? 마귀가 마음 안에 들어와서 그 사람 마음을 다 감찰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아는 것은 다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점 치는 사람들이 자기가 자기만 알고 있는 일을 그 마신 붙은 점쟁이에게 가서 점을 하면, 마신에게 가서 점을 하면 자기만 아는 밀을, 마신이 척척 말해 주면 '야, 이거 내게 대한 모든 것을 다 아니까 이 점쟁이에게 내 장래를 물으면 환하게 다 알겠다.' 그만 거게 미혹 받아 가지고 '내 장래가 어찌 됩니까?' 하면 그 다음부터는 그게 사로 잡았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서 마음대로 말합니다.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말해 재낍니다. 그러면, 그 말을 듣고 그런 줄 알고 그래 가지고 속는 것이 점 치는 자들의 속는 것입니다. 그 점쟁이는 마신어 붙어서 다 그렇게 미친 것인데, 정상이 아닌, 사람이 비정상의 미치광이가 되면 이제 점쟁이가 되는 것인데 그 점쟁이가 되면 그 본인, 점하러 온 사람 그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은 그 마신이 알지만 본인이 모르는 것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거는 뭐이냐? 그 본인의 모든지성 이성을 벌써 마귀가 사로 잡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때에 언제 한번 미신을 없앨라고, 점쟁이 없앨라고 왜정 시대에도 그 걸 많이 일본 정부에서 애를 썼습니다. 그 점쟁이들을 불러다 놓고, 경찰서 불러 놓고 물으면 점쟁이가 다 안다 그거요. 이래 뭐 말하니까 '아이구' 이렇게 뭘 바로 미래사를 알고 은밀을 아는 이 점쟁이를 멸할 수 없다.' 이랬는데, 그때 어떤 믿는 사람 하나가 그걸 깨닫고 말하기를 '그거는 그가 그 사람이 아는 것을 물으면 잘 알지만 모르는 것을 물으면 모른다. 한번 시험해 봐라.' 이라면서 콩을 이래 딱 모르게 딱 열 개를 쥐고 딱 내면서 '몇 개고?' 하니까 '열 개' 딱 들어 맞치거든. 모두 탄복을 했다 그말이오. 그런데 그 본인이 푹 집어 가지고, 몇 개인지 모르고 푹 집어 가지고 '몇 개고?' 이라니까 못 맞어요, 그래서 '아, 이거 언간들이 완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혀 가지고 이용당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그걸 깨달아 그때 마귀가 기독자의 신앙가의 말한 것으로 대파괴를 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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