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철인의 물 욕심

설명 : 욕심을 가지면 한없는 고통을 당하지만 포기만 해 버리면 그것이 자기를 모시고 다닙니다. 어떤 철인이 말하기를, 사람이 강물을 건너가면서, 강물을 헤엄쳐 건너가면서 물 없어 목말라 죽을까 싶어서 ‘이것은 내 물이라 내 물이라’ 하면서 물을 자꾸 꺼덩꺼덩 그릇에 담아 가지고 지금 푸대에 담아 가지고 짊어지는 것 한가지라고. 그 물을 짊어지면 그 물이 저를 눌러 가지고 죽이지만 그 물을 포기해 버리면 그 물에 드부렁이 떠 가지고 가는데. 사람이 무슨 욕심이든지 그 욕심을 가지고 가면 그 욕심에게 눌려 가지고 자기는 한없는 고통을 당하지만 욕심을 포기만 해 버리면 그것이 자기를 모시고 다닌다 그 말입니다. (82071802)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2416	구정물 회개	회개가 자기 힘으로 되는 줄 아는 사람은 회개 근방에도 가지 못한 사람입니다.
2415	욥의 자식들은 순교자	순교라 함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깨끗한 것이 이용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욥의 자식들은 순교의 헌물이었습니다.
2414	철인의 물 욕심	욕심을 가지면 한없는 고통을 당하지만 포기만 해 버리면 그것이 자기를 모시고 다닙니다.
2413	사무엘을 불러 올린 난해절	삼상28장에 사울왕이 사무엘을 불러올린 것은 순전히 마귀가 연극한 것입니다. 난해절이 아닙니다.
2412	3천만원의 죽음	큰 부자가 3천만원 때문에 간이 녹아서 죽음
2411	낙엽귀근	잎사귀가 마지막에는 늙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
2410	찬양대	자신이 바로 섰는데 다른 사람이 욕하는 것은 자신의 찬양대라
2409	구약의 4가지 제사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에 대한 설명과 제물되는 짐슴은 예수님을 예표
2408	원영봉 집사님의 회계처리	회계 맡았을 때에 자기에게 써야 될 돈을 교회에 쓰면 둘 다 잘된 간증
2407	등불의 안과 밖	무궁 세계는 외부에서 볼 때 전체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