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국기 배례 순교

설명 : 국기 배례 하지 않을려고 군에서 두드려 맞고 생명 내 놓은 사람 있었습니다. 좀 전에는 국기에 대해서 경례하지 안하면 그 사람은 학교에 퇴학을 시키고 뭐 두드려 패고 별별 고문과 고행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참 피를 흘린 일이 있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생명 내놓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OOO목사님이라는 그 아드님이 군에 가 가지고 국기 배례 절하지 안할라 하다가 두드려 맞고 이래 가지고 마지막 죽었습니다. 순교했어. '그렇게 다 어려움이 계명 지키고 주를 사랑할라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해야 되지, 지금 말해야 그런 소리 들으면 뭐 예사입니다. (85062301)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2576	쉬운 계획으로 옛사람 잡기	계획을 세울 때 할수 있는 약소한 계획을 정한뒤 옛사람이 방해하면 더불어 싸워 이깁니다.
2575	계명과 수치	계명 안 지킬려고 하다가 수치만 당합니다.
2574	국기 배례 순교	국기 배례 하지 않을려고 군에서 두드려 맞고 생명 내 놓은 사람 있었습니다.
2573	계명 지킴의 시작	십계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출입구라 말할 수 있습니다.
2572	우상 숭배	네가 만들어 놓은 그것에게 끌려서 주님 배반하는 것입니다.
2571	재미 없는 술도가	세상에서는 돈벌이 할라 하면 남을 속여야 되고 해쳐야 되고 하니깐 재미가 없습니다.
2570	눈 먼 운전기사	아무리 자동차에 대한 실력이 있어도 눈 먼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면 죽습니다.
2569	눈과 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그리 가면 죽는다' 하는 것 못 들으면 죽습니다.
2568	신학자의 지식 구별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지식과 뱀의 지식을 구별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2567	양심의 호소	감옥에서 고문 고행을 못 견뎌서 나왔지만 양심의 호소를 듣고 순교한 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