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남과 결혼하고 싶으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면 바른 평가가 됩니다
결혼할 처녀가 ‘그 남자가 참 미남이라, 평생에 그 남자하고 결혼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래 싶어도, ‘믿음 없는데' 생각하고 생각하니 `믿음이 없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몰라. 그라면 그 사람하고는 영원히 나뉘게 돼.’ 또 생각하니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 이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있을 터이니까 따라가지도 못할 그럴 것이라.’ 자꾸 생각하고 하면 ‘아이고'
‘미남이다. 미남이다. 미남이다. 아, 쭈글쭈글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내음새가 풀풀 나는 반 살았지마는 송장이다.’ 늙으면 몸에 내음새 나요, 알아요? 늙으면 몸에서 내음새 난다 그거야. ‘*냄새*나는 송장이라’ 좀 있다 보니까 쭉 뻐드러져서 지금 죽어 버렸습니다. 생각하니까 미남이 당장 송장이 돼 버렸어. 그라면 평가하는 게 바로 했어요 잘못 했어요? 자, 바로 했습니까 잘못 했습니가? 바로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바로 했어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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