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행사와 하나님의 한계하심을 생각
저는 해수욕 가서 한참 그런 걸 보고 있습니다. 저 아주 물결이, 제가 한번 9월 달에 해수욕을 갔는데, 여름에 못 가서. 그날은 어떻게 파도가 심한지, 그만 그날 파도가 심해서 그만 옆에 다른 사람 목욕하던 사람 하나 그만 죽어 버렸어. 그래 그 송장은 내가 건져 내 왔습니다.
그랬는데, 그 파도(波濤)가 오니까 물결이 어떻게 오는지 참 뭐 산더미만은 못해도 집채 같아.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오는데, 오더니만, ‘얼마나 오는가 보자.’ 하니까 오더니만 모래 위에 오더니만 스르르 와 가지고 찍해야 오다가 그만 거기서 아무것도 없이 잦아져 버려. 또 오더니 잦아지고… 그래 나는 한참 그걸 보고 있으면서 ‘너는 힘세다, 야! 얼마나 가는고 보자. 이제 집을 다 묻으러구나.’ 찍해야 거기 오다가, 거기 한 뼘 좀 더 오다가 그리 아니면 거기 오다가 그만 아무것도 없이 잦아져 버리고…
‘인간의 역사가 하나님의 한계(限界) 한 것을 넘지를 못한다. 바다 물을 하나님께서 한계를 해 놓으니까 네가 여기를 넘지 못하는구나. 되게 힘 있게, 아주 우렁차게 뛰어오더니만 왜 그 경계를 넘지 못하노? 하나님이 경계를 정했기 때문에 그렇다. 인간의 모든 행사가 그렇다.’ 하나님이 ‘그만큼!’ 하면 그만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세계를 당신이 혼자 독단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잠언 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사 37: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8005073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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