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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찬양대  
 

기도할 때 내가 떠서 보니까 이 찬양대는 다 눈 뜨고 있네요. 그라면 안 돼요. 눈을 감고 기도를 해야 되지 모두 눈 뜨고 있는 것 그거 고쳐서 앞으로 기도하라 하면 다 눈 감고 정성되이 기도해야 됩니다.

또 찬송하는 거는 인제 고속 시대가 돼서 어짜든지 빠르게 해서 뭐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치 빠르게 찬송합니다. 빠른 거는 좋은데 그것도 은혜가 있어 가지고 영육이 하나가 됐을 때에 그렇게 돼지지 그러면 영은 근방에 생각지도 못하고 마음도 거게 찬송에 가담하지 않고 그저 소리만 가지고 떠들기 쉽습니다. 그러고 찬송은 성경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또 가사도 고칠 수 있습니다.

요새는 보면 찬송의 유행이 나는 곡을 잘 몰라서 그리 됐는지 몰라도 그리 됐어도 그거 고쳐야 돼요. 곡도. 가사는 할 때에 정신도 못 차리게 무슨 말인지 뜻도 모르게 빴리 해 놓고 맨 끄트머리는 쭈욱 이래 뺍니다. 그 꼬랑댕이는 어떻게 길게 빼 재끼는지. 그게 뭐 찬송가 곡을 지을 때 그래 해 놨는지? 했으면 그거 고쳐야 돼요.

작곡한 사람이 잘못했어 그거.

그러고 찬송하는 것이 경건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미치괭이 돌팔이들 뭐 이렇게 장난하면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안하고 경건미가 하나도 없어요. 정성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엄격미가 없어요. 아마 내가 이 말 하는 걸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번에 집회 때는 조금 그게 덜했는데 거게서 아마 병이 들어왔는지 오늘 아침에는 정신도 없어.

그라고 또 요새 늘 보면 그래. 찬송 끄트머리 뭐 빼는 건 쭈욱 빼서 이거 뭐 얼마나 제 성대를 자랑하는지 쭉 빼서 우리는 따라 갈라면 끊고 난 다음에 한참 있으면 저거 인제 쭉 뺄 대로 다 빼고 그래 해.

장 집사님? 그게 원 본곡입니까? 그거 그전에도 곡이 그렇습니까? 그러면 곡 그거 고쳐야 돼요. 성악가들 저거 취미대로 이래 해 놓은 거 그거, 찬송은 제일 장점이 무슨 장점이 있느냐? 세상에 다른 곡은 어떤 곡이라도 그 곡은 하면 유흥적 감정적 그런 흥미가 있습니다. 어떤 음악이든지. 그래도 찬송가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특색입니다. 언제든지 흥미나 취미나 그런 건 없고 그저 아주 정성되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런 곡으로 작곡돼 가지고 있는 것이 찬송의 근본 작곡입니다. 아마 요새 그렇게 시설지겨 떠는 거는 중간에 고친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믿을 수 없어요.

찬송을 처음에 성신의 감화로 가사를 지은 그 작가들의 가사를 저거 마음대로 고쳐서 170장(170개 찬송, 1983년 새찬송가에서 통일찬송가 만들 때) 수정한 백칠십 장, 한 장 두 장 하는 백칠십 장 그 찬송에 아무 잘되지도 못하고 도로 삐뚤어지게 고치면서 구백구십? 얼마? 구백구십 군데를 고쳤어. 고친 게 전부 저거 흥미대로 제 좋도록 하고 세상 인간 좋도록 고쳐 놨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으로 고친 거는 아니야.

또 성경 번역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한 획이 피조물 우주보다 큰 것이 성경 말씀인데 이래 저래 마구 고쳐 놓으니까 성경의 권위성이나 성경의 엄격성이나 신중성은 다 없앴습니다. 아이들 노리개고 아이들 농담하고 노라리하는 그런 성경으로 고쳐서 그 성경을 뭐라더라, 뭐? 이야기 성경이라던가? 저거 마음대로 하지만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인제 그 복수를 얼마나 할 줄 압니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는 것이 성도에게 대한 하나님의 요구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성도들도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하나님에 따라서 움직이도록 하는 것 아닙니까? 그전에는 찬송하면 좀 경건과 엄중성이 있고 엄격성이 있는데 이거는 혀에 발려서 뭐 아이들 새들 지꺼리는 것 모양으로 뭐 아무 경건성이나 엄격성이나 그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찬송에 성악가들 중에 신앙 좋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있기는 있지만 별로 없어.

아주 드뭅니다. 찬송은 저거 좋으라고 찬송하는 것 아니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찬송하는 것이지, 어떤 사람은 찬송하라 이라니까 찬송 안 하더래. 자꾸 찬송하라 하니까 '이거 우리가 찬송을 원하니까 그래도 우리를 대접해서 찬송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래 말하니까 안 해요. 그래 나중에 물으니까 (나는 사람 위해서 찬송해 본 일은 없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찬양하고 찬양하지 인간 듣기 좋으라고 인간 좋으라고 나는 찬송해 본 일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라며 딱 거절해요. 그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오.

요새는 예수교라 하는, 예수교를 뭐 전부 다 제 마음대로 이용해 먹습니다.

예수교를 이용하는 것이 오늘 예수교지 예수교에게 자기가 이용을 당하는 그런 신자가 있습니까? 실은 예수 믿는 사람은 이제는 하나님에게 이용당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이용해 먹으면 저주를 받아요. 얼마나 받아 망할 것입니까?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많았지만 여덟 식구 외에는 아 저주받아서 하늘나라는 갔지만 다 영광없는 부끄러운 구원 얻었지 영광 있는 구원은 못 얻었습니다.

옛날 찬송 한번 해 볼까요? 157장. 우리는 이게 본곡에는 맞는지 안 맞는지 그래 조금 느리게 하니까 좀 괜찮던데. '날 구원하신' 그것도 곡을 누가 하기를 곡을 그 작곡을 잘못 해 놨어. 그 곡은 우연히 자연히 노래 부르다 보면 찌딱찌딱 찌딱찌딱 그래 가지고 그만 똑 뭐 요새 기타 치고 춤 추고 뭐, 무슨 춤이라 하더라 뭐? 그거 거게 맞아요. 춤곡이라 모두. 157장 찬송. 이제 꼭, 곡을 나는 몰라. 곡을 몰라요.

곡이 그래 돼 있으면 그거 틀린 거라. 꼭 한번 좀 곡대로 한번 쳐 봐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내 쉬지 못하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우리가 그래 못 해 그렇지 찬송할 때는 참 울면서 눈물을 홀리면서 찬송할 수 있는 그런, 감사. 뭐 찬송을 하는 게 좋은데 그런 건 없고 저거 좋아서 신명풀이만 야단입니다. 꼭 이 세상 사람들이 모여서 뭐 신명 하는데, 저 언제 내가 해수욕에 가 보니까 얄라궂게 춤을 추는데 그거와 똑 같애. 인제 그래 못 하니까 찬송가로 마구 신명풀이를 해 재낍니다. 찬송은 저거 기쁜 것 아니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찬양 하는 거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는 언제든지 감사하면서도 참 창송해서 견디지 못하는 그런 눈물이라도 감사의 눈물이라야 되지 뭐 다른 정서 눈물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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