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는 낳아 놓으면
처음에는 그저 누워서 한다는 것이 팔 다리를 꼬물꼬물하고 입을 옹알옹알 하다가
차차 자라니까 더욱 활동하고,
눈이 열려서 무얼 보는 것 같고
그 다음에 뒤집고, 한 발자국씩 걷고 뛰고 구르고
그 다음에는 장성한 자로 어떤 책임도 의무도 가질 수 있는 이런 자로 장성해 가는 것처럼
우리를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과 하나되는 결합에 대하여
차차 차차 자라고 자라서
마침내 타락한 천사와 지음을 받은 만물이 다 타락해서 범죄 할지라도
오직 홀로 죄를 짓지 않는 자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지라도 혼자 이룰 수 있는 자로.
모든 것이 하나님을 어려움을 배반해도 배반치 않는 자로.
이런 자로 장성되어 이 모든 피조물을 다 능가하고
피조물이 다 달려들어서 범죄케 해도, 다 달려들어서 의를 행하지 못하게 해도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해도 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가 될 때에
비로소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 시켜 놓은 그 세계에
하나님 다음의 위치를 가지고서
만물을 능히 통치하고 만물에게 하나님 축복과 은혜를 줄 수 있는 자로
만물의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그 실력 갖춘 자니,
첫째 갖춘 자가
예수님은 이 실력 갖춘 자로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당신이 가지신 중보자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된 우리들이 이 실력을 갖추어서
세상을 완전히 이기고, 죄를 이기고, 자기를 이기고, 만물을 이긴 자가 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하심같이 너희들이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하셔서 영원히 왕 노릇하리라 ]
말씀하신 대로 하는 이일을 하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800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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