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양푼 속의 밥풀  
 

어떤 사람이 보니까 커다란 양푼 속에 물이 가득 있는데

그 밑에 보니까 쌀 한 톨이 있어서 그거 먹으려고,
그것만 건져주면 추접하니까
그거 하난 먹고 싶어서 양푼에 있는 물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밥풀은 없고
자기 눈에 백내장이 걸려서 그것이 비쳐서
하얀 그것 때문에 밥풀인 줄 알고  물 한 그릇 다 먹었습니다.

일본하고 우리나라가 합병되는 그 해에 제가 났는데
제가 한 두 살 아님 열 달 정도 됐을겁니다.

아버님이 이야기하시기를
" 아침에 밥 얻어먹으러 다니던 사람이 이제 보니까 큰길가에서 죽었다."
" 또 아무 네도 죽었다 하루에 한 두 사람씩은 그 마을 앞에 굶어 죽은 사람이 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당장에 그런 경제에 어렵게 만들면 어려워져 버리지 별수가 없는 것입니다.

(8402035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319   어두움과 총 하나님 말씀은 빛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 어둠은 도망칩니다. 
318   죄는? 어거스틴은 의지를 꺾는 것이 죄라고 정의 했습니다. 
317   양푼 속의 밥풀 눈에 티를 모르고 양푼에 밥풀인줄 알고 물 한그릇 다 마셔버린 가난한 시절의 비화. 
316   양잿물 다른 것으로 대신해서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315   양심이란? 신구약 성경을 바로 알기 소원하고 실행할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314   양서류(2) 멸망과 구원 양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313   양서류(1) 사람은 물에서도 살고 육에서도 사는 양서류처럼 물체와 영체로 지음받았습니다. 
312   양치는 부인 팝박하는 남편에게서도 자기의 단점을 발견하는 겸손한 부인은 나중에 주님이 높이셨습니다.  
311   양로원 하나님과 연결되면 사망도 좋습니다. 
310   약장사 약장사가 속이는 줄 알면서도 돈을 들여 사기 마련입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