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라 이십세기의 문화는 대단히 좋은 것 같지마는 무너질 장막집을 요것 보여 주며, 마귀란 놈이 요것 보여 주니까 ‘아이구, 그것 편리하다. 그것 가졌으면 좋겠다.’ 또 요것 마귀란 놈이 보여 주니까 ‘아, 요것 좋다. 편리하다.
오늘 부엌을 소제하다 보니까 우리 큰딸이 사다 준 것,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것 보니까 거기에 뭐 소고기도 구워 먹고 빵도 찌고 하는데 그것 아마 그때 내가 말 듣기를 뭐 상당히 돈을 많이 줬어요.
많이 줬는데 물구덩이에다 처박아 놨는데 요걸 내놨다가 내가 저녁 때 말하기를 ‘야, 그것 박스가 지금 물에 젖었으니까 말려 가지고 그래 넣어 놔라. 한번도 안 쓴 것이니까 그걸 어데 몇닢이라도 주거든 팔자.’
이 편리한 것만치 그것 마련하려 하니까 정력이 그만치 들지, 이래 놓으니까 문화인들은, 그래 사나 저래 사나 마지막에는 송장밖에는 안 되는 것인데 어쩌든지 요 처소 조 처소 요것 마련하려 하니까, 마귀가 요것 보이니 요것 편리하다, 조것 보이니 조것 편리하다 이래 가지고 거게만 정신이 뜨여져서,
미국 사람들 말 들으니까 그 사람들은 하루 여덟 시간 일해 가지고는 아이 하나밖에 못 키운대요. 열두 시간 일을 하면 아이 둘 키울 수 있답니다.
‘그러면 돈 다 뭐 하노?’ 전부 월부로, 월부로 이래 사 가지고 막 구비하게 해 가지고 나중에 그것 이제 월부가 다 갚자 그 물건은 또 못 쓰게 되니까 또 새로 거석하고, 차도 집도 전부 월부라.
이래 가지고 어쩌든지 하나 편리하려 하니까 그만치 제가 값을 내야 되고 두 가지 하면 그만치 값을 내야 되니,땅에 이십세기의 문화를 자꾸 연구해 가지고 저거 편리한, 문화는 자기네들의 땅에 있는 무너질 처소 이 장막집을 마련하는 것인데 이 모양으로 성령의 사람들은 이 영감과 진리를 연구해 가지고 하늘의 처소를 자꾸 마련하려고 애를 씁니다.
(820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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