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대목장  
 

장사꾼이 그 날은 대목장이니까 이제까지 기다리다가 대목이 왔는데 그 날은  뭐 손님이 아침부텀 들이 밀려서 하루 종일 왔는데 그날 하루 벌면 다른 때 한 달 버는 것보다 더 벌 것이고 이렇게 큰 수입이 있는데 그날 '아이구 이제  그만 되다 그만 그만해야 되겠다' 안한다 말이오.  

밥을 못 먹고라도 자꾸 그날은 장사를 합니다. 왜? 된 줄도  모르고 장사를 하느냐 하는 것은 그 피곤과 수입과 경중을 달 때에 수입에 욕망이 욕망이 피곤보다 더 무거우니까  피곤 그까짓게 소용이 없어.

장사하는 데에 주인은 아침도 못먹고 하루 종일 이래도 피곤하지 안하고 그저 뭐 번개같이 해도 되는데 월급을 한정해서 받고 사는 그 점원은 한나절이 지나니까 그만  피곤해 늘어져서 그만 하기가 싫고 짜증이 납니다.

'아 어서 해 넘어지고 이 놈의 손님들이 와 이리 많이 오노' 자꾸 짜증이 납니다. 그래 다 같은 사람으로서 하나는  짜증내고 하나는 피곤한데 하나는 피곤치 안하고 점점 생생해서 점점 기운이 더 납니다. 아침도 안 먹었는데 기운이 더 나요. 점심도 안 먹었는데 기운이 더 나. 왜 그러냐? 그 소망, 그 소망을 인해서 그 힘이 나오고.

보니까 '아이구야 오늘 물건 판 것이 몇천 만원 어치를  팔았다 오늘은 수입이 얼마된다' 이러니까 이제 이루어 놓은 수입을 보니까 굶어도 힘이 나오고 자꾸 그라고 손님이 와 가지고 지금 앞으로 수입될 걸 생각하니까 자꾸 힘이 납니다.

(8402045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858   기도는 성경읽으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되지 성경 안 읽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857   대나무 접붙이기 나중에 섭섭해서 뽑아 보니까 뿌리가 안 났어  
856   대목장 밥을 못 먹고라도 자꾸 그날은 장사를 합니다.  
855   만구천평 기도터 만구천평 기도터 예상 
854   뿌리와 둥치와 열매 뿌리와 둥치는 같이 생겨도 열매는 한참 지나야 맺습니다. 
853   나무 옮겨 심기 가지를 쳐놔야 뿌리가 삽니다. 
852   밥띠기로 고기 낚기 아주 조그만한 그 사료에 큰 고기가 낚여서 죽는 것처럼  
851   꺼꾸로 하면 죽음 사람의 이 육체도 꺼꾸로 달아 놓으면 그만 얼마 안 가서 죽습니다. 
850   배은회목사님 목사로서 고등고시위원장까지 하고 원내 1당을 창당했던 인물로 언변은 좋았으나 목회에는 실패한 경우 
849   사람의 순응성 사람은 접촉하는 것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기 인격을 위해 접촉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