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때 예수를 믿어도 여러분같이 그래 안 믿었습니다. 이 가운데 여러분들이 믿는다 하지만나는 여러분들보다 잘 믿었습서다. 그래 믿지 안했소. 믿은 열심이 그래 열심이 되지 안했소.
나는, 술도가 직업이라 하면 지금으로 말하면 여기 OOO씨 사업 같은 그런, 그때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조선 사람으로서는 술도가가 제일 존영하고 돈벌이 많이하는 그런 제일 좋은 기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벌써 그 지방에서 술도가 하면 그 지방에 고만 이것(주: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심)이요 이런데, 그 술도가 직업을 예수 믿은지 사흘 만에 없애 버렸어. 누룩도 열 이레 만에 없애 버렸어.
그렇게, 믿고 난 다음에 한번도 새벽 기도, '누가 새벽기도 안 했지만 안 빠졌소 다른 사람이 거석하기 전에 산기도 가고 금식기도 하고 그러니까 모두, 나는 모르는데 여기 부산에 여기 오니까 거창에 기도 많이 한 사람, 산기도 많이 한 사람 금식기도 많이 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났는데, 나는 실상으로 그래 안 했지만 그래 났었어 이 지금 청년들 여러분들 신앙같이 그런 열심으로 믿지 안했습니다. 그런 열심보다 뛰어난 열심으로 믿었소.
왜? 그것은 내가 뭣 때문에 그랬느냐? 하나님이 나에게 진리를 줘서 성경을 많이 읽었어.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그 궁둥이가 터져서 방석을 놓고 앉아서 읽어도 궁둥이 터졌어. 터졌다가 또 낫고 터졌다가 또 낫고 그랬소. 꼼짝 안 하고 뭐인지 모르게 자꾸 아픈 것도 모르고 자꾸 이래 읽었기 때문에 그 성경을 읽어서 깨달으니까 그런 실행이 나왔다 말이오.
이건 내 자랑이 아니라 여러분들 성경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강퍅을 부린다 말이오. 성경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에 속화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반사 선생들이, 어제도 말했지만 이 반사직을. 이것은, 어릴 때 하는 직분이라 장성되고 난 다음에 하는 직이라. 이러니까 다른 교회서 와서 보고서, 여게서는 장로가 장성하면, 장로가 이제 장성하면 반사 된다, 장로가 장성하면 반사된다 그러면, 반사가 다 장로보다 다 났다 그 말이 아니오 그러나, 장로가 지금 반사 못 될 사람 있어. 장로가 장성해서 자기가 반사 노릇을 하면 '과연 예수 믿는 것이 이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자기의 성화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깊이 체험할 거라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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