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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성전이 황무해졌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전은 옛날에는 집을 지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성전이 곧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대속함으로 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가 마음과 몸과 모든 생활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주님에게 욕을 돌리는 것이므로 깨끗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흉측하고 더러운 몸과 마음이 되어 자기 욕심, 자기 소원, 자기 뜻만 이루고 달성하고 성공하려고 애를 쓰니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고 아주 밉상스럽게 보셔서 자기가 아무리 골 빠지게 노력을 해도 수입이 없고 다른 사람이 보면 ‘아 그거 장사 잘 된다’하고 굉장히 매매가 잘 되고 모든 제작들이 잘 되어 지지만 마지막에 계산해 보면 빚만 남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러다가 그만 부도가 나고 절단이 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업이 활발하게 잘 운영되는 것 같고 소문도 그렇게 들리고 또 자신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나중에 보면 결국 빚지고 나앉았고 아무 저축이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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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안에 법궤가 있고, 법궤 위에 그룹 사이에 지극히 크신 대주재가 계신다는 것을 성전에 그렇게 모형해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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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성전이 황무해졌다 그 말은, 하나님의 성전은 옛날은 집을 지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성전이 곧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인데,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마음을 만들라고는 생각지도 안하고, 하나님이 계질 수 있는 자기의 깨끗한 몸을 만들라고는 생각지 안하고, 마음도 흉측하고 더러운 마음이 되어 있고 몸의 행동들도 그와 같이 되어 있으면서, 하나님이 계시는 이 성전인데 내 마음 내 몸 나 자신, 내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대속하심으로 이렇게 큰 구원을 받았는데 이 마음과 몸과 이 모든 생활을 깨끗게 안 하면 주님에게 욕을 돌리는 것이니까 깨끗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가지지 안하고 어짜든지 제 욕심대로 성공을 다 해 볼려고. 제 욕심대로 달성을 다 해 볼려고. 제 소원 제 뜻대로 다 이루어 볼라고 그것만 애를 쓰니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고 아주 밉상스럽게 봐서, 하나님이 밉상스럽게 봐서 네가 아무리 골빠지게 노력을 해도 수입이 없고 다른 사람 보면 '아 그거 장사 잘 된다' 하고 뭐 굉장히 매매가 되어지고 이렇게 모든 제작들이 되어 지지만 마지막에 계산해 보니까 빚만 끄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라다가 그만 부도가 나 가지고 절단 나는 거 뭐 보면 아주 참 그 사업이 아주 생기적으로 이렇게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같은 그렇게, 소문도 그래 들리고 또 자신도 그래 알고 이렇지만 나중에 보니까 결국은 빚지고 나앉았고 아무 저축이 없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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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안에 법궤가 있고, 법궤 위에 그룹 사이에 지극히 크신 대주재가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성전에 그렇게 모형해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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