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중생된 영이 심신을 점령하지 못하고 그것을 통치하지 못하는 모든 미완성, 연약성, 무능성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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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진리와 성령과 피로 중생 된 것이 영인데, 그 영이 무슨 병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무능병도 병은 병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슬리는 병이 아니고 수종함에 부족한 병입니다. 영이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통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마음을 통치하지 못하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 빼앗겨서 마음을 영이 제대로 주격 노릇을 하지 못한 것이 하나의 잘못입니다. 부족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영의 부족성, 영의 연약성을 가리켜서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영의 병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영이 범죄해서 병이란 말은 아닌 것입니다. 중생 된 영은 자기의 마음과 몸을 자유대로 통치하고 진리대로 영감대로 주의 대속대로 사는 것이 정상이며 자유입니다.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심신도 그렇게 살도록 하여야 하는데 그 의무와 책임, 주격 직책을 감당치 못하는 거기에서 영의 권능의 차이와 영광의 차이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리켜서 영의 병이라고 표현 하는 것입니다,
(8505083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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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병보다도 영의 병은 더합니다. 영의 병을 고치는 것은 어떤 것이 영의 병인가? 영의 병은 중생된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통치하지 못한 통치력의 부족과 무능이 영의 병입니다.
자기 영이 자기 마음과 자기 몸을 통치하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이 듣지 않아 그 일을 하지 못하고, 몸이 마음에게 복종하지 않고 마음은 영에게 복종하지 않아 일을 원하는 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영이 마음을 하나 다스려서 마음이 영에게 복종해서 영이 마음을 제 마음대로 이용하고 마음은 몸을 제 마음대로 이용하고 몸은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마음의 원대로 이용해서 시간마다 계속 바꾸어 가지는 바꾸어져 가는 현실, 이것을 잘 알아도 모릅니다.
(850512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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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병은 진리나 영감을 거역하는 병은 전혀 없고, 자기가 책임진 자기의 심신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과 순종함에 부족한 것에 대해서 영이 주격 책임을 지고 성화에 미달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어김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의를 행하는 의의 미달과 부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아닙니다.
오직 진리와 영감과 중생된 영에게 심신이 복종하는 복종이 유치하고 온전에 미달된 것을 가리켜서 영의 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8505175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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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영은 진리와 성령과 피로 증생된 것이 영인데, 그 영이 무슨 병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무능병도 병은 병입니다. 그거는 하나님을 거슬리는 병이 아니고 수종함에 부족한 병입니다. 영이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통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마음을 통치하지 못하고 마음을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 빼앗겨서 그 마음을 영이 제대로 주격 노릇을 하지 못한 그것이 하나의 잘못이요, 부족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영의 부족성, 영의 연약성 그런 것을 가리켜서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영의 병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영이 범죄해서 병이란 말은 아닌 것이니까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영 자유대로 통치해야 되는데 중생된 영은 진리대로 영감대로 주의 대속대로 사는 것이 정상이요 자유인데 그렇게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심신도 그렇게 살도록 하여야 하는데 그 의무와 책임, 주격 직책을 감당치 못하는 거기에서 영의 권능의 차이와 영광의 차이는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리켜서 영의 병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8505083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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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에 병보다도 영의 병은 더합니다. 영의 병을 고치는 것은 영의 병을 고치는 것은 어떤 것이 영의 병이냐? 영의 병은 그 중생된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통치하지 못한 통치력의 부족이 무능이 영의 병입니다.
자기 영이 자기 마음과 자기 몸을 통치하지 못해서 나는 마음에 이렇게 할라 했는데 그 마음이 내 말을 듣지 안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이 듣지 안해서 그 일을 하지 못하고, 나는 꼭 몸으로 요렇게 행동 할려고 하는데 그 몸이 마음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마음은 영에게 복종하지 안해서 그 일을 원하는 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 영이 마음을 하나 다스려서 그 마음이 영에게 복종해서 영이 그 마음을 제 마음대로 그 마음을 이용하고 그 마음은 그 몸을 제 마음대로 이용하고 그 몸은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마음의 원대로 이용해서 그 시간마다 자꾸 바꾸어 가지는 바꾸어져 가는 요 현실, 요거 잘 알아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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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병은 진리나 영감을 거역하는 병은 전혀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책임진 자기의 심신이 어기는 것과 순종함에 부족한 것에 대해서 영이 주격 책임을 지고 성화에 미달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어김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의를 행하는 의의 미달과 부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는 아닙니다.
오직 진리와 영감과 중생된 영에게 심신이 복종하는 그 복종이 유치하고 온전에 미달된 것을 가리켜서 영의 병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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