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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배추 밭에 배추 벌레는 배추색과 같은 노로꼬롬한 것이 오고 알롱달롱한 채소를 뜯어 먹는 놈은 주인에게 안 잡히려고 알롱달롱한 색깔을 입고, 얼턱덜턱 한 나무에 붙어 나무를 갉아 먹는 그놈은 사람에게 안 죽으려고 나무껍질과 같이 얼턱덜턱 한 꺼풀을 입고, 그래서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 보호색입니다. 보호의 형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좌 벌레라 하는 것은 보호색도 입고 형체도 입습니다. 그놈은 나무 가지와 같은 색을 입고 붙었으면 사람이 이상하다고 알 것인데 이놈이 아랫다리로 딱 붙어 가지고서 위에 몸뚱이를 쪽 버티고 있으니까 꼭 가지와 같습니다. 가지와 같기 때문에 그것을 누구든지 가지로 보고 벌레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은 벌레가 가지 같이 붙었구나 하고서 집어서 죽입니다. 그것이 보호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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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노로꼬름한 배추 밭에는 배추 벌레는 꼭 배추색과 같이 노로꼬롬한 것이 오고 알롱달롱한 채소는 뜯어 먹는 놈이 주인에게 안 잡힐라고 알롱달롱한 색깔을 입고, 얼턱덜턱 한 나무에 붙어 가지고 나무를 갉아 먹는 그놈은 사람에게 안 죽을라고 나무 껍지와, 꼭같이 얼턱덜턱한 그런 꺼풀을 입고, 그래서 자기를 보호하는 그것이 보호색이라. 보호의 색이라. 보호의 형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좌 벌레라 하는 것은 보호색도 입고 형체도 입습니다. 형체도 있는데. 고놈은 딱 보면은 나무 가지와 같은 색을 딱 입고 색을 입고 요래 딱 붙었으면 사람이 요 붙으니까 뭐 이상하다 알 건데 요놈이 딱 아랫다리로 딱 붙어 가지고서 위에 몸뚱이를 쪽 버터 싸지고 있으니까 꼭 가지와 같소. 요 가지와 같애. 요 가지와 같기 때문에 그거는 누구든지 가지로 보지 버러지로 보지를 못해. 그런데 거기에서 아는 사람은 요놈이 버러지가 요놈이 가지같이 붙었구나 하고서 딱 집어서 죽여 버린다 그거야. 그게 보호색이라. 그 보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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