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마음이 영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것과 자기가 가진 몸을 바로 지도하지 못하는 양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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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그것이 고기덩어리의 병이고 마음의 병으로 말하면 어떤 것이 마음의 병인가? 마음은 고기덩어리 모양으로 형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은 그 마음이 잘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마음이 물들어져 그것의 종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 마음의 병인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병이 고쳐지는 것, 또 영이 연약한 것, 그 연약성이 곧 무능인데 말하자면 무능이 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이 무능한 것은 자기가 가진 자기의 심신을 자기가 책임을 맡아 가지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이 영의 무능의 것입니다.
또 영의 치료라 하는 것은 영의 무능으로 자기의 소유를 통치하지 못하고 또 지배하지 못하는 영의 무능성을 고치는 것이 영의 고칠 점입니다.
또 마음도 역연 고쳐질 것이 영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것과 또 자기가 가진 몸을 바로 지도하지 못하는 양면 죄가 마음의 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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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러면, 그런 모든 고기덩어리의 병, 그것이 고기덩어리의 병이요 마음의 병으로 말하면 어떤 것이 마음의 병인가? 마음의 병으로 하면 그 마음이 고기덩어리 모양으로 그런 형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은 그 마음이 잘못 습성이 들어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이 잘못된 습성 들어 가지고 있는 그것이 마음의 병이요, 또 그 마음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그 마음이 물들어져 가지고 그것의 종이 돼 가지고 움직이는 그런 것이 다 마음의 병인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병이 고쳐지는 것, 또 영이 연약한 것이, 그 연약성 무능이. 말하자면 무능이 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영이 무능한 것. 영이 무능한 것은 자기가 가진 자기의 심신을 자기가 책임 맡아 가지고 그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영의 무능의 것이요,
또 영의 치료라 하는 것은 영의 무능성. 영이 자기의 소유를 통치하지 못하고 또 지배하지 못하는 그것이 영의 무능성의 고칠 그 영의 고칠 점이요.
또 마음도 역연 고쳐질 것이 영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것과 또 자기가 가진 몸을 바로 지도하지 못하는 양면 죄가 그것이 마음의 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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