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영원 무궁세계에서 자유와 소유와 기쁨과 평강의 한계가 있어 그 한계에 양심의 자책으로 갇힌 것
(85050722 집회) 5
(해설)k
택자는 영원 무궁세계의 자유세계에서 자유와 소유의 모든 권한이 있습니다. 또한 기쁨과 평강의 한계도 있습니다. 그 한계에 갇혀 지냅니다. 예수 믿어 중생되어 구원은 얻었으나 어떤 사람은 좁은 우물 같은 범위에서, 어떤 사람은 좀 도 넓은 범위에서, 또 어떤 사람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의 자유무대로 악한 자, 선한 자 모든 인류의 심령 속에도 자유로 출입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상대방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상대방은 들어오라 청할지라도 자기의 양심에 자책이 되어 그 속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감옥입니다. 영원한 감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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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택한 자라도 영원 무궁세계의 자유 세계에 권한이 있고. 자유의 권한이 있고 모든 소유의 권한이 있고 기쁨의 평강의 한계가 있으니 그 한계에게 갇혀서 갇혀서 어떤 자는 다 같이 예수 믿어 중생된 사람으로 구원 얻어 갔지마는 요만한 우물 같은 요 범위내에 나가지 못하고 고 안에서 혹닥 혹닥하고. 어떤 자는 더 넓은 범위에서. 어떤 자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의 자유하는 무대로서, 아니 모든 인류,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든 인류 심령 속에도 자유로 출입해 자유로 출입해요.
그러나, 네가 그에게 잘못한 거리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들어오라 해도 네 양심에 자책이 되어서 그 속에 못 들어가요. 이것이 감옥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감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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