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사람과의 계약서
2. 성경이 곧 하나님의 감동이요, 진리
3. 전지자가 당신 의지 안에 품고 있는 모든 포부 중에 우리 택자들이 알아야 할 그 부분을 말씀 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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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o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성경에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 또 하나님은 이런 일을 하신다 라는 것을 *믿는것이고,* 성경에 기록하신 이 기록은 우리와 하나님이 계약한 계약서인데 이 계약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계약서가 인정이 안 돼서 '그 보얀 거짓말이다'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아 그 계약서는 참되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절대 가감이나 에누리나 변동이 없다.' 인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정하고 또 성경에 선포해 놓은 것을 자기가 소망합니다. 인정하고, 소망하고 또 자기가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짤막한 세상살이에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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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둘째로는 중요한데 성경은 곧 하나님의 감동이고 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를 믿는 일을 첫째 하고, 둘째로는 성경을 우리가 접촉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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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지자가 당신 의지 안에 품고 있는 당신의 모든 포부 중에서 우리 택자들이 알아야 할 그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 신구약 성경 계시 말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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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러면,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성경에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 또 하나님은 이런 일을 하신다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을 해서 이 기록이 우리와 계약서입니다. 우리와 하나님이 계약한 계약서인데 이 계약서를- 아주 쉽소.- 이 계약서를 인정하고, 그 계약서가 인정이 안 돼서 '그 보얀거짓 말이다'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아 그 계약서는 참되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절대 가감이나 에누리나 변동이 없다.' 인정하는 사람 있습니다. 인정하고, 또 거게 선포해 놓은 것을 자기가 소망합니다. 인정하고, 소망하고, 또 자기가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짤막한 세상살이에서 하나님 하라는 대로 합니다. 그러면. 이것 가지고서 무궁 세계의 것이 되겠습니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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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둘째로는 중요한데 성경이 곧 하나님의 감동이요,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대속의 공로를 믿는 일을 첫째 하고 둘째로는 성경을 우리가 접촉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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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지자가 당신 의지 안에 품고 있는 당신의 모든 포부 중에 우리 택자들이 알아야 할 그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 신구약 성경 계시 말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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