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4:26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그들이 두렵고 무서워서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지긴 것은 그들이 벌써 수십 년 동안 바다 어부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모든 선입관념과 기존지식 때문입니다.
어부 생활을 했기 때문에 '아이구 여기쯤은 수심이 지금 몇 길이 될 건데, 우리가 그전에도 봤고 또 전설에 내려오는 그 물귀신이 온 것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여기는 사람이 몇십 명이 죽었고 또 저기서 몇이 죽었고' 이렇게 과거 자기들이 알고 있는 모든 선입적 관념과 기존 지식이라 하는 것이 전부 자기들을 고통스럽게 두렵게 떨리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자기들에게 도움이 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을 여기서 똑똑히 보여 줍니다.
자기의 기술도 도움이 되지 못했고, 지식도 도움이 되지 못했고, 모든 상식도 도움이 되지 못했고, 체험도 도움이 되지 못했고 다 방해뿐이지 도움이 하나도 안 됐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생활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믿는 사람이 믿는 신앙 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동기와 목적에 주님이 떠나버리면 순전히 마귀 작동이요 옛사람 것이기 때문에 거기는 신앙 걸음에는 하나도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십 년 어부 생활 한 그 경험 체험이 자기에게 두렵게만 만들었지 평안은 하나도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보고서 물귀신이 온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떠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귀신으로 보입니다. 주님이 귀신으로 보이는 것은 자기들 속에 귀신이 들어서, 주님을 잊어버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주님 잊어버리면 귀신 들어오고 귀신 들어오니까 주님은 귀신으로 보입니다. 귀신이 자기들을 주관을 하도록 했으니 예수님이 오히려 악령으로 귀신으로 이렇게 보여졌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나니까 그만 마귀에게 미혹 받아서 주님이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 선악과는 좋아 보여서 먹었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정 거꾸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귀신 들어온 사람이 제일 미워하면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귀신 그놈이 제일 좋다 하거든 나쁜 줄 알고 귀신 그놈이 못쓴다 하거든 좋은 줄 알아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8절에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고 했습니다. 네 마음에 옳다 싶은 것은 틀렸다는 말씀입니다.
* 고전3:18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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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우리가 잘못됐을 때에 주님이 우리 구원하러 오신 것은 반드시 잘못된 자기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반대의 자기 '옛사람이 주관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옛사람으로 잘못됐고 인간 지식으'로 잘못 됐고 자기 중심이라는 원죄로 잘못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전부 이래, 잘못된 거는 원죄가 들지 안하고 잘못된 일이 없고 악령이 들지 안하고 잘못된 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중심, 악령, 또 이제까지 모두 다 나쁜 짓을 한 그 모든 악습 이런 것들이 합작해 가지고 잘못됐기 때문에 잘못된 데 하나님이 구원하러 오시는 것은 잘못된 것의 반대로 바로 된 것으로 구원하러 오시기 때문에 반드시 잘못됐을 때에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가 볼 때는 자기를 망치러 오는 거와 같이 그렇게 들려집니다.
삐뚤어진 사람을 우리가 바로 잡을라 할 때에는 삐뚤어진 사람이 '나를 망칠라 하네 하는 그것이 그 자체가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구원을 그렇게 보늘 것이 지당합니다.
그런고로, 그가 자기 망할 줄도 모르고 삐뚤어진 그 일을 하고 있는 그 걸 분개하거나 괘씸히 여기거나 그렇게 복수성을 가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 저 망할 줄도 모르고 그게 악령에게 사로잡혀 있고, 원죄 자기 중심 원죄에게 사로잡혀 있고 또 본죄에게 사로잡혀 있고 악령과 원죄와 본죄에게, 악습은 본죄입니다.
사로잡혀 가지고 이래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올바른 것으로 구원할라고 하면 저희에게 전체가 다 반대가 되기 때문에 반대할 수밖에 없고 그를 대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건 필연성이오. 이러기 때문에, 저 망할 줄도 모르고 그런 것이니 그를 제가 반대되는 그것을, 내가 벌써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에 어짜든지 반대하는 그걸 타이르기도 하고 또 이치를 가르치기도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도 하고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자기의 심신과 이렇게 합작을 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이 죽은 자를 산 자가 살리지 죽은 자가 스스로 살아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반발하고 있는 그 모든 죄악을, 저희에게 책임 있는 게 아니고 저희는 절대 불가능자이요 이제 저를 붙들고 이렇게 구원 할 그 책임은 곧 그를 알고 착수한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능력의 역사의 동행이 부족한 것이나 자기 성심 성의가 부족한 것이나 기도가 부족한 것이나 자기의 지금 타이르고 가르침이 부족한 것이라는 것을 이걸 깨닫고 그 면을 자꾸 더 증가시키고 더 보강시켜야 되어지는 것이지 상대방에게 대해서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고 죽은 것이, 죽은 것이 썩는 것뿐이지 다른 일은 그에게 하는 힘이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들도 삐뚤어져 가지고 지금 이렇게 망하는 현실에 있는데 그때에 예수님이 구원하러 오시니까 전부 다 '물귀신이다' 하면서 저거를 대적해서 망치는 자인 줄 알고 놀라지 안한 그 선원들이 없었습니다. 놀라 지 안한 제자들이 하나도 없어. 다 놀랐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요것을 상식으로 단단히 가지고 내가 삐뚤어겼을 때에는 반드시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는 일은 나 보기에 삐뚤어졌다. 나 보기에 삐뚤어진 것으로 온다. 그러니까, 나는 주님을 삐뚤어졌다 하고 주님은 나를 삐뚤어그다 하고 이렇게 이런데, 반드시 내가 삐뚤어겼으면 주님의 일은 삐뚤어겼고 내가 삐뚤어졌을 때애는 마귀와 이 세상 일은 딱 들어 맞는다. 마귀와 세상 일은 내게 딱 들어 맞고 주님 하시는 일은 삐뚤어 지게 된다. 그러나, 내가 그때에 그런 줄 알고 '이거 내 보기에는 아닌데' 목사가 와 가지고 내한테 권면하는 것이나 권찰이 와 가지고 권면하는 것이나 전도사가 와 가지고 권면하는 것이나 장로님이 와 가지고 권면하는 것이나 이 권면하는 것이 내게는 도무지 적합하지 안하고 합당치 아니한 데 왜 그들위 권면이 내 보기에는 내 반대로 이치에 타당치 안하고 또 그들은 자꾸 그런 걸 가지고 나를 권면하고 하느냐? 이 둘이 일치되지 안하고 이례게 서로 대립이 되어지니까 무엇인가 하나 틀린 게 있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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