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36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해서, 대속하신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매일 우리를 죽이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믿어도 고난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는 걸음은 어떤 걸음인가 보라 말입니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매일 계속 죽임을 당케 된다 말입니다. 지금 남한에서야 예수 믿는 것 어려울 게 뭐 있습니까? 이북에서 믿는 사람들, 중국에서 믿는 사람들, 소련에서 믿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매일 죽임을 당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저 죽이려고 달려들고 자꾸 이렇지만 하나님이 못 죽이게 하니까 못 죽입니다. 우리가 죽임당하는 그런 걸음으로 걸은 것은 그때 왜정 말년 때에 신사참배 안 하려 하니까 일본 사람들이 밤낮으로 파수를 하고 죽이려고 늘 이래도 그저 생명 내놓고 살았었습니다. 또 6.25 때도 그랬었습니다. 그럴 때는 참 신앙생활을 바로 한 때지만 지금 남한에 여기서야 평안 무사한데 무슨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도살이라 말은, 도살장에 가 가지고 양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 모양으로 '저거는 잡아 가지고 구워 먹자. 저거는 언제 어느 시간에 잡아먹자' 지금 입맛을 쭉쭉 다시며 잡으려 하는 것 모양으로 우리를 그들이 잡아먹으려고 이렇게 막 입맛을 다시는 이런 대상이 돼 가지고 산다 그말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삽니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누구에게 죽임을 당케 됩니까? 몇 가지에게 죽임을 당케 됩니까? 두 가지에게 죽임을 당케 됩니다. 우리가 똑똑히 살면 그랬을 터인데 두 가지에게 죽임 당케 될 이유가 있습니까? 마귀하고도 합작하고 마귀란 놈이 죄 짓게 하면 오만 죄 다 짓고 그놈들 하자 하는 대로 다 하니까 실은 예수 믿는 것 같지만 마귀들의 첩살이입니다. 마귀들의 계집입니다. 마귀들의 창기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들이 저거 것을 해할 게 뭐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말씀대로 똑똑히 살려고 하면 지금 아는 데 모르는 데 속으로 마구 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이렇게 마찰이 많습니다. 이것이 정식 생활입니다. 이러니까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도살장에 가 가지고 잡아먹을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이런 입장에 우리가 살고 있다 말입니다.
(86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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