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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성경:66요한계시록07:17
 

계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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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는'이라는 어구는 16절에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못하는 이유를 다음에 소개하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으니


'보좌 가운데 계신'
이는 중보자를 가리킴이니 예수 그리스도는 특수하게 신인양성일위를 가지신 구주로  신성은 하나님과 하나되고 인성은 사람과 하나되어 둘이 하나되게 화합시키는 그 역사와 하나님의 노와 택자의 죄를 담당하여 화합시키고 택자의 무지와 미련과 악을 하나님에게 고하여 고치시고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지혜를 인간에게 소유시키며 택자는 피창조물로 애은자의 입장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은 창조주와 수은자의 입장을 회복시켜 화목하게 하시고 영원히 하나님 앞에 택자의 대리자로 또 영원히 택자에게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대리자로 양성이면서 일위인 것 같이 하나님과 택자는 신인 둘이 이면서 생명도 나라도 영광도 뜻도 힘도 일도 하나되게 하는 역사를 맡으신 중보자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함이 되는 이유 중에 첫째로 중보자인 것을 상징하여 '보좌 가운데 계심이라'고 한 것입니다. 주의할 것은 신인의 화합에서 언제나 하나님은 창조주와 시은자시요 지성하셔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도 볼 수 없는 자시며 (딤후6:16, 요17:21) 우리는 언제나 피조물이며 수은자이며 죄인이 그리스도로만 구원 얻은 자인 구별은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보자로 신아(神我)완전화합과 신아 영원구별을 굳게 잡고 신비주의의 신아 혼합일체와 동등시하는 이단에 빠지지 않아야 되고, 신인구별에서 신인초절의 위기신학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에게 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하나님에게 모든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절정은 2합1성 (二合一成) 같이 하나님과 나와는 과근할 수 있는 소망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함은 요1:29 절에 세례 요한이가 세상 죄를 지고갈 '어린양'이라고 소개한 거와 같은 의미입니다. 이 어린 양은 남의 죄과를 대신 담당하여 형벌 대수자로 하나님의 노를 대신 풀어 드리는 자로. 전부를 희생하실 사랑과 자비의 주를 말함입니다.

세례요한이 말할 때에는 예수님께서 택자를 사랑하사 이미 하늘에 모든 부요를 내어놓아 한 양같은 제물로 땅에 낮아져 오심과 또 앞으로 3년의 생활과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과 이 모든 희생을 택자 위하여 하실 사랑과 긍휼의 구주 희생을 특질로 한 구주심을 감탄하여 소개한 것입니다. 여기에 '어린양'이라고 사도요한이 증거한 것은 세례 요한이 미래사를 두고 그리스도를 증거한 그 사역들은 이미 다 성취된 후입니다.

그러면 다시 또 그리스도께서 그런 역사를 하실 것인가? 또는 과거의 사역을 두고 선행사로 말함인가. 여기에서 우리는 한 편으로 치우치는 견해를 가지기 쉽습니다. 여기 어린 양이라고 소개한 것은 과거의 사랑의 희생으로 설정하여 놓은 공로와 미래적으로 과거와 같은 그런 대속의 희생이 중복된다 함은 아니고 미래적으로도 과거와 같은 그런 사랑과 희생을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주께서 목자가 되심을 말합니다. 택자에게는 영원 타락과 영원 형벌과 영원 불의를 영원무지무능을 이미 다 대속하셨기 때문에 택자에게는 영원히 불리함이 없고 또 미래적으로는 그와 같은 중보자를 모셨으니 부족함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목자는 양의 무지무능과 어리석음과 겁쟁이인 것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다 책임진 목자이니 의식주와 생사를 총 책임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그리스도에게 순종을 특질로 하는 것입니다.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영적 고갈이 없는 것을 가르침이니 어떠한 형편이나 그 영혼에게는 만족할 성신의 은사를 말합니다.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영원한 안식세계에서 성도에게 위로와 기쁨이 있을 것을 의미함인데 영원한 나라에서만 아니고 재세에서부터 그 일은 시작되어 천국에서 완성됩니다.


15절로 17절까지에 기록된 7가지의 행복

① 장막으로 보호하심
② 주리지 아니함
③ 목마르지 아니함
④ 열기의 상함이 없음
⑤ 그리스도가 그 목자가 되심
⑥ 생명수로 인도하심
⑦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심

이상에 7가지 행복은 다 순종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시종이 하나이신 척도이요 우리는 원시치 못하는 젊은 척도이니 범사에 곧은 것 같으나 긴 세월을 지나면 둥근 것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으로 주의 명령 순종한 자는 그 길 자체가 모든 일에 성공이요 영광이요 실패나 수치나 후회가 없는 고로 모든 것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며 행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의 길은 스스로 복을 취하는 길이요 스스로 화를 피하는 길이요 하나님이 보호를 하시는 길입니다.

상술한 7가지 행복은 6째 인 땐 다음 7장에 기록된 사실이므로 말세일로 사람들은 보기 쉽습니다. 우리의 이 행복은 복음의 원리를 말한 것이기 때문에 아벨시대부터 시작된 일이니 7장은 그 이루어지는 시기를 하나님의 구속운동이 시작한 아담 때로부터 영원한 하늘나라에까지를 포함한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눈물 씻어 주심은 세상에서도 있으나 그 약속의 중심은 천국에서입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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