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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8:07
 

계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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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섞인 우박과 불'
1) 여자(如字)적 우박이라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섞인 우박은 종전에도 시18:13에 말했으나 상징이고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2) 혹설, 주후 395년에 로마 영토에 침입한 고트(Goths)의 약탈을 예언한 것이라고 합니다.

'間註:우리는 계시록 예언을 연구할 때에 5:1 에 안팎으로 쓴 책이라 하는 일에 늘 주의를 가져야 합니다. 안팎으로 쓴 것은 볼 수 없는 역사와 볼 수 있는 역사 물질적인 역사 심령적인 역사와 또 신령한 역사들인 양면이 함께 동할 때도 있고 각 일면씩만 이루어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여기 일곱 나팔 재앙 중에 첫째, 둘째, 셋째 나팔 재앙은 특히 신령한 이면을 상징한 것이면서 또 물질적인 역사도 상징으로 나타냈다. 그러므로 이 셋은 문자 그대로의 해석과 또 물질적으로 나타날 일들을 상징으로 나타냈으니 그 면을 연구 하여야 하고 또 거기서 중지하지 말고 또 깊이 신령적인 역사를 상징한 것이니 이 상징계시를 신령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첫째 목적은 종교적인 영혼에 관계되는 예언이오 다음은 종교적인 이면의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한 징조로 외부적의 역사도 있습니다. 실례를 간단히 들면,
         
① 첫째 나팔 이면은 과학으로 인하여 미혹되어 사람들의 심령이 죽을 것을 말하고 그 징조로는 피섞인 우박과 불, 곧 폭탄으로 보일 것을 상징하였고

② 둘째 나팔은 그 첫째 목적인 이면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붙들어준 남은 선 (타락한 인생에게 남은 하나님의 형상) 그것까지 버리시사 악화됨으로 인간의 심령들이 희망없이 많이 죽을 것을 말함인대 외부는 인간들이 자랑하는 과학의 절정이라고 할 만한 그 어떠한 것인지 미상(未詳)하나 과학에 소산인 폭탄같은 것을 바다에 던져 인간들이 그 직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바다 생물들이 실제 죽는 것으로 시대의 징조를 보일 것을 또 상징합니다.

③ 셋째 나팔에는 근본 목적인 이 계시의 이면은 타락한 교역자로 말미암은 이단인데 외부로는 물질적으로 독을 가진 폭탄같은 것을 식수에 던져 사람을 죽일 잔인성으로 시대를 알리는 징조로 할 것을 예언함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기독교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유는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패함으로 전쟁보다 잔인한 과거 역사에 없던 상술한 방법을 보통으로 쓰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독일서 독가스 뿌린 일 외에는 그런 잔인한 일은 없습니다.

결론
우리는 이 예언들에 대하여 징조를 보이는 외형적인 역사는 시기를 알리는 것 뿐이오 참 주의하여야 할 생사문제는 그 이면인 과학지상 인간의 극단의 부패 기독교 이단에 있습니다. 그것으로 마치고 중심 목적인 그 이면인 해석은 다음 2절에 밝히려 합니다.

3) 말세에 폭탄재앙이라고도합니다.

4) 여자(如字)적 해석이 아니고 출9:18-26을 보면 천국의 원수된 애굽에게 천벌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피에 대한 말이 여기에 없습니다. 피는 그 우박 재앙으로 인한 사상자들이 많은 것을 암시한다라고 박윤선씨는 말했습니다.

5) 피섞인 우박과 불은 비로 여자적 일이 있다 할 지라도 이 해석은 여자적의 것은 아니오 상징적의 것입니다. 이 상징예언은 시18:13, 사30:30, 겔13:11, 38:22 기타에도 많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계시의 성질은 육의 이스라엘과 애굽 사이에 내리신 재앙의 뜻과 같습니다. 악한 애굽을 치시고 선민을 구원하신 재앙 중에는 피와 우박이 있고 (출7:20, 9:25) 왕상18:38-40 절에는 엘리야의 제단에 내린 불이 이스라엘은 구원함이 되고 하나님의 대적 바알선지들에게는 멸망이 되어진 불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여기 피 우박 불도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인데 그 목적은 택자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대적 곧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무신론, 기독교유물주의, 또 기독교인본주의인 적기독을 멸하시는 것입니다.

① 피 재앙은 애굽인들이 살생하는 그 세력으로 선민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주의, 곧 살생을 장기로 하는 그들에게 살생인 피로 만족시켜 살생의 피인 자기들 주의에 취하여 죽게 한 재앙이요

② 우박은 애굽 농산물의 풍부로 장기를 삼아 교만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선민을 해한 대적들의 풍부인 농작물을 쳐 그들을 멸하는 것이니 이는 농산물의 풍부를 자랑하는 그들의 장기가 그들을 멸하게 한 재앙이요

③ 불은 아합 왕 시대에 신본으로 선택한 객관인 계시의종(依從)의 종교가 아니고 주관인 이종교 우상과 바알 선지의 인본에도 그것을 장기로 삼아 하나님을 무시하며 대적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해한 그들이 주장한 저이들의 장기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멸하게 한 불입니다.

④ 결론과 평과 주해
이러므로 이상의 피, 우박, 불의 3재앙은 다 자기들의 장기가 자기들을 죽게 하였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의 배경인 그 장기가 신벌(神罰)을 끌어오는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장 7절 3가지 상징계시는 땅에 있는 인간들로 하나님을 멸시하게 되는 자기들의 장기 그것이 자기들을 자멸케 할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3가지 장기는 역사적으로 왕상18: 과 출7: 으로 9: 까지에 나타난 그대로

a. 무자비한 살생적인 투쟁주의, 권력주의 (피)
b. 생산의 부요한 물질주의 곧 물질만능주의 (우박)
c. 인간의 주관 곧 지식제일주의 (불)

이 3가지 주의가 합하여 하나된 세력은 과학만능주의입니다. 모든 과학은 인지(人智)와 물질과 살생(단편은 보면 구생같으나 실상은 살생의 과를 맺습니다. 원자탄도 전기도 전화도 심지어 치료약품까지도 그것이 최후 결산은 살생의 협조자가 되고야 만다.) 이 3가지 종합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세에는 인간들이 장기로 삼아 심령이 완고해지고 배경을 삼아 하나님을 멸시하며 전 인간을 인본주의 유물주의 물욕주의화 시키고 또 인생을 멸하는 것도 이것으로서 자멸, 혹은 멸망을 초래케 합니다. 그러므로 이 3가지 상징은 배신(背神)하는 과학들을 가르침입니다.


'쏟아지매'
이는 하늘에서 솟아졌으니 상술한 해석, 과학은 상술한 대로의 그 요소 3가지가 다 당에서 이루어진 일이요 또 땅에 소속한 것들이니 해석이 틀린다고 보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애급에 내린 재앙도 땅에서 이루어졌으나 실상은 하늘에서 내려 온 것입니다. 바로의 강퍅한 마음도 하나님께서 그를 강퍅하게 하신 악을 조장한 것은 아니나, 실상은 하나님이 그를 붙들어주지 아니하시고 마귀에게 내여 주었을 때에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죄악을 제일 먼저 끌어들인 마귀가 하늘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을 이 3가지 주의로 마귀가 되게 하였고 마4: 에 예수님도 마귀가 이 주의로 유혹하다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눅10:18에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주님은 보셨고, 계9:1 에도 적기독을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고 상징했습니다. 이 과학주의로 인간을 멸하게 하는 그 감화는 성신의 감화는 아니오 악마의 감화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솟아진 재앙 그 3가지는 인간이 배신하고 인본물본인 과학을 쫓는 고로 그 길을 막지 아니하시고 얼마든지 그 길로 달아나게 방임하여 두는 것이니 실상은 천벌이오 또 하늘에서 내려온 악령의 역사입니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인간도덕들이 과학이 발달할수록 부패하여 질 것을 말함인데 특히 3분의 1만 탔다함은 이 과학주의는 최후에는 인간도덕을 전멸, 전부패 하게 할 것인데 하나님의 긍휼로 택자를 위하여 3분지 2의 비례가 되는 정도로 도덕부패를 중지시키는 것을 말함입니다. 이 과학의 최후는 도덕 전멸의 살인으로만 화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멸시케 하는 그 주의가 어떻게 망하지 아니할 것인가? 이는 과학자체를 말함이 아니오 인간이 배신(背神)하면서 과학만능을 말한 그 과학을 말함입니다.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풀도 타서 사위더라'
여기 대한 해설은 각이합니다.

1) 여자적으로 뇌재로 인하여 수목의 피해를 가르친다고 하고

2) 어떤 학자는 이것들이 장래의 천벌에 참여할 사람들까지 상징한다고 합니다. 땅은 죄인들의 거처 수목은 권세있는 자요 푸른 풀은 평민을 가르친 것이라고 합니다. (사40:7, 8:9-13, 렘7:20, 단 4:20-22)

3) 혹설은 박재(雹災)는 전쟁의 상징으로서 주후 395년 로마 영토에 침입한 고트의 약탈을 예언한 것이라고 합니다.
4) 상술한 1)은 믿을 수 없고 2)는 그럴 듯도 하나 3)은 또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7절에 초목과 9절에 바다에 생명 있는 것들과 11절에 사람과 12절에 달과 별은 다 사람들을 상징한 것인데 각각 다르게 말하는 것은 그들의 사상과 생활과 입장이 다름에 따라 각이하게 상징된 것과 또 여기 소멸과 죽음은 육의 생명보다도 영의 생명을 중심으로 하고 육의 생명까지 거기 소속한 것으로 하는 여기에 주의를 가져야 합니다. 눅9:60 절과 엡2:1절에는 영혼 죽은 자를 산 자로 취급하지 아니하고 아예 죽은 자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장 7절 초목이 소멸함은 인간의 영육의 죽음을 말함인데 죽은 풀도 또 탈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영적으로 죽은 인간들이 다시 살아날 희망조차 없게 그 영혼들이 아주 과학을 인하여 멸한 것과 (배신 '背神', 가증, 참람된 심령으로 화한 것) 따라서 육체까지도 전쟁으로 참혹하게 죽어질 것들을 가르침입니다. 특히 인간을 각양으로 표시하였는데 여기는 초목으로 표시한 것은 과목과 같이 그 성질이 순수한 것과 또 이웃을 해하지 아니하는 그런 생활방식을 말함이니, 곧 착취나 권력이나 상업이나 그런 성품과 방식을 가지지 아니한 자, 인간적으로 도덕과 양심을 주장하는 자, 그런 자들을 상징함이니 과학주장자는 다 이런 것들을 대(坮)로 삼으며 주장을 하여 가장 선인 체 하는 자들이 과학으로 인하여 배신(背神)하여 멸망 받을 것을 말합니다.

과학, 자연의 법칙, 문화 진보로 따라 배신하여 죽는 자를 가르침이니 이 재앙에는 가장 양심적으로 산다는 순수한 자들이 많이 죽는 재앙들입니다. (과학발달에 따라 예술, 기술, 기계의 힘으로 공업, 농업으로 부요하여 배신하는 자는 초목같이 가장 순수한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는 자들이며 또 사는 줄 아는 자들입니다. 과학은 가장 이른 자들을 많이 죽인다.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을 인간들은 죄인 줄 모르나 각양 자기의 부요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죄입니다. 성경은 죄중에 배신의 죄를 제일 크게 보십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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