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반석이라는 말은 세상의 강한 걸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마구 조아 대니까 그 반석 같던 나라, 앗수르가 두려워서 그것이 이제는 패역한 이스라엘을 돕다가 돕지 않고 도망을 친다는 말입니다.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기호는 이기고 난 다음에 기를 세우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거기에 모두 다 책임자들 두령이 된 그런 사람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하나씩 둘씩 착착 이겨서 절단을 내 가니까 그들이 '아, 이것도 시작했다가 또 하나님에게 절단 났다. 저것도 시작했다가 하나님에게 절단 났다.' 이러니까, 저희들이 절단 나는 그 절단을 보고 놀라서 도망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계약하신 하나님의 계약이라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여호와께서 환한 빛을 비추어 가지고 모든 걸 깨닫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호와의 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 불이라 말한 것은 빛을 말하는데 빛은 어두움을 녹이는 걸 말합니다. 그리고 시온'은 이스라엘 나라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풀무는 쇠를 넣어서 연단하는 뜨거운 것이 풀무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풀무를 차려 놓고 거기서 마구 불에 구워 가지고 잡철은 다 태워 버리고 쇠를 연단하겠다는 말입니다.
연단하는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고, 환하게 비추는 빛이 시온에 있어서 그 어두운 것들이 다 녹아지게 됩니다. 어두움이 제까짓 게 암만 강해도 불을 켜면 그 어두움이 막 녹아집니다. 또, 풀무를 가지고 녹이면 안 탈 거, 참 금 그런 것만 남지 나머지 잡철은 다 싹 타버립니다. 마찬가지로 그저 회개 안 하면 마지막에 녹아서 나중에 곯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에, 죽을 때라도 회개하고 죽도록 고렇게 만들지 하나님이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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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그 성인 수도성인데, 거기에 불미를 놓고 거기 불미 속에 넣으면 잡철은 다 타고 정금만 남아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요렇게 고 안에다가 고 환난 도가니 안에 집어넣고, 잡철은 타고 이제 정금만 남는 것처럼 거기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호위하고 그 모든 대적들을 멸한다고 하셨습니다.
풀무는 불 피우는 게 풀무인데, 풀무를 예루살렘에 둔다는 말은 예루살렘에 둬 가지고 잡것은 태우고 참 순금만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옛사람을 태우고, 새사람만 남도록 만든다는 말입니다. 즉, 자기 몸이 그 악령, 악성, 악습화가 얼마가 됐든지 고것은 다 태워서 녹여서 없애 버리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새사람만 남겨두겠다는 말입니다.
환난이 오면 환난이 오면 죽겠다고 우리 마음이 녹습니다. 환난이 오면 죽겠다고 녹습니다. 또 자기에게 무슨 자기 일이 형통치 아니하고 그 일이 절단이 나면 또 마음이 녹고 정신이 녹고 생각이 녹고 또 몸이 녹아 납니다. 녹아나는데 그 녹아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녹아난 것이 악령, 악성, 악습화 되어 있는 마음과 몸과 생각과 모든 그 마음과 몸의 요소들 입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화 된 그 요소들입니까, 어떤 요소가 환난을 때에 녹아집니까? 녹아지는 것은 어떤 요소들입니까?
그것이 다 같이 한 자리에 있어서 꼭 같은 시간에 꼭 같은 장소에 꼭 같은 형편을 만났는데, 한 사람은 두려워 죽을 지경입니다. 간이 녹습니다. 마구 이 몸 덩이가 새파랗게 질려서 송장같이 되어집니다. 참 형언 못 할 만큼 죽을 지경입니다. 마음도 죽을 지경이고 몸 덩이도 죽을 지경입니다. 또, 거기 한 사람은 거기서 다 같은 시간에 다 같은 장소에 다 같은 형편을 만났는데 한 사람은 거기서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감사하고 담대하고 아주 그 얼굴은 희희만만하고 그 마음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의 모든 소욕에는 희망이 넘치고 어찌 그럴까요? 한 자리에 꼭 같은 형편에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그렇게 그 어려움을 인해서 녹아지고 한 사람은 행복스러워지니 그 어려움이 달라서 그렇겠습니까, 사람이 달라서 그렇겠습니까? 어려움은 다르지 않습니다. 어려움은 꼭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녹아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그 녹아지는 사람, 고통당하는 마음이 '녹아지고 몸이 녹아지고 신경이 녹아지고 정신이 녹아지고 자기의 뭐 사상이 녹아지고 뭐 전신이 전부 심신이 참 그저 숨만 깔닥깔닥 그렇지 죽은 자와 같이 그래 녹아지는데, 그 고통당하는 것이 옛사람이겠습니까, 새사람이겠습니까? 옛사람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불미를 예루살렘에 차려 놨다. 불은 시온에 있다. 사자가 움킨 것도 인간들이 떠든다고 내여 줄 줄 아느냐? 안 내주는데 하물며 여호와 내가 창조할 때부터 우주도 그를 위해 창조했고 만물을 그를 위해서 예정했고 이렇게 큰 계획 가지고 심지어 당신이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까지 죽으시고 이렇게 큰 힘 들여 해 놓은 것을 뺏길 줄 아느냐? 뺏길 줄 아느냐? 안 뺏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호하고 놓지 안 하고 주지 않고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은 뭘 놓지 않고 빼앗기지 않고 건진다는 말입니까? 옛사람입니까, 새 사람입니까? 새사람을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새사람 안 놓고 옛사람이 어서 이쪽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고, 안 돌아오면 거기서 녹아서 죽는다는 말입니다. 녹아서 타고, 거기서 영감화 되고, 진리화 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구속 받는 자 되어지면, 이 사람으로 제가 회개하고 변화되면 아무도 태울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고통을 주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의 이 생명의 도를 피해서 세상으로 나가면 어디까지 나가서라도 하나님께서 나간 것만큼 그 나가게 한 마음, 세상으로 달아나게 하는 정신, 성질, 지식 요 놈을 바짝 태워서 오그라트려서 재를 만들어 죽도록 만들고, 기어코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사람으로서 살도록 만든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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