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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성경:01창세기12:01
 

창12:1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아브라함을 처음에 부르실 때 말씀하시기를 '네가 본토를 떠나라' 그말은 네가 땅에다 소망 두고 사는 땅의 소망을 버리라 하는 말입니다. 땅의 소망을 버리라.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말은 네가 인간에게 소속해 가지고 인간으로서만 지금 교제하고 연락하고 이렇게 사는 그 인간 소속을 버리라 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첫 명령으로 명령했습니다.

(89051140)


'본토'
본토라 말은 세상이라 말이오. 세상에 정붙여서 세상이 흔들리는 대로 흔들리는 그 자는 암만 해도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89030350)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과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기 전에는 우리가 다 땅에 속한 자요, 다 인간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땅에 속한 땅에서 떨어져라, 인간에게 속한 인간에게 떨어져라 말이오.

(89032120/2230)


'본토'
본토를 떠나라 말은 땅에 속한 자가 땅에서 떨어져야 하늘에 속하게 되지요. 인간에게 속한 자가 인간에게서 떨어져야 하나님에게 속하게 됩니다. 소속을 바꿔라. 네가 볼끈 붙들려 매였는데 붙들려 매인 그 결박을 네가 바꿔라. 또 네가 소망하는 소망을 또 바꿔라. 네가 피동 되는 그 피동을 바꿔라. 이 4가지를 바꾸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만 하나님에게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순종만 하면 돼요, 순종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지시할 땅이 어딘가? 하나님이 지시할 땅은, 그 현실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면 그것이 다 하나님이 지시한 땅이 돼요. 하나님의 지시를 순종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땅이라. 지시한 땅으로 가라 말은 하나님 명령 순종한 땅으로 가 살아라는 말입니다. 순종하는 땅이 어디 있는데? 순종하는 땅이 현실이라 말이오. 현실에 순종하면 순종하는 땅이 되고 거역하면 거역하는 땅이 됩니다.

(88110600)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골3:1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더불어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땅의 것과 위의 것은 반대라 말이오.
본토를 떠나라 말은 땅의 소망을 네가 버리고 하늘에 소망으로 바꿔라. 또 이 세상 소망을 버리고 천국 소망으로 바꿔라. 금생의 소망을 버리고 영원 무궁한 소망으로 바꿔라 하는 이런 말씀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땅을 말한 거는 땅을 하늘하고 바꾸라 그말이고 친척 아비집을 말하는 것은 인류와 하나님과 바꿔라. 네가 인류에게 속했고 인류에게 소망 두고 또 인류에게 붙들려 매였고 또 인류에게 네가 피동되고 하던 것을 이제 이것을 좀 바꿔서 전환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큰 말씀인지 모릅니다. 우리 신앙 생활 전부가 이것이오. 완전히 이거 바꿔야 돼요. 이것이 기본회개입니다. 이게 바꿔지지 안하면 안 돼요.

(88111300)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거기서 떠나라 하는 이것은 곧 우리 기독교의 기본 회개를 말합니다, 기본 회개. 곧 소속이 바꾸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두 주인이라 해서 네가 재물에 속하든지 하나님에게 속하든지 이렇게 말했는데 여기는 기본 근본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거는 주인을 말하는 거고 이거는 속한 것을 가리켜 말하기 때문에 그것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돈에 종이냐 하나님의 종이냐 하는 그 문제는 이 문제 다음으로 되는 문제입니다.

이 첫째 문제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는 것이 이게 첫째 문제인데 이것은 기본 회개를 말씀하는 것이요 곧 다시 말하면 그 소속을 바꾸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일반 모든 사람들은 다 땅에 속해 있고 또 사람에게 속해 있습니다.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말은 아브라함이 소속하여 있는, 사람들의 그 순위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88101233)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사람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다 땅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땅에 속했다 말은 땅 생활, 세상에 속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속한 것이 있고 땅에 속한 것이 있는데 하늘에 속한 것의 반대인 땅에 속한 것이요 땅에 속한 것의 반대는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 속한 그것을 옮겨 하늘에 속하라 하는 말씀이요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속하여 있는 것이 다 우리들이었는데 이제는 사람에게 속한 거기에서 옮겨서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져라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토를 떠나라 그 말은 과거에는 예수 믿기 전에는 네가 땅에 소속해 있던 그것을 이제는 하늘에 소속으로 바꾸어라, 또 땅에 결박되어 있던 네가 이제는 하늘에 결박을 당하도록 해라, 네가 과거에는 땅에 소망을 가졌던 네가 하늘에 소망을 바꾸어 가지도록 해라, 또네가 땅의 것에 피동되던 네가 이제는 하늘의 것에게 피동되는 네가 되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본토를 떠나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또,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말은 네가 사람에게 소속했던 네가 이제는 하나님에게 소속으로 바꿔라, 사람에게 뽈끈 결박당해 있던 네가 하나님에게 결박을 당해라, 또 네가 사람과 사람에 있는 모든 그런 것을 사람에게 네가 소망을 가졌는데 그 사람이 해 주면 되고 안 해 주면 안 되고 또 그 사람에게 뭐 얻고 이렇게 사람에게 소망 가졌던 네가 이제는 그것을 내놓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지라. 또 네가 사람으로 인해서 피동되어 사람이 네 모든 생활에 능동이 되어졌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으로 네 모든 전 생애에 능동이 되고 원동이 되도록 그리 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피동되는 네가 되어져라 하는 것을 가리킨 것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88102302)


'본토'
본토라는 말은 넓은 범위는 땅의 모든 물질을 말합니다. 물질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물질의 종이 되어 있는 것, 그 물질 상전을 떠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밀접하고 하나님보다 더 자기에게 권위 있게 가진 물질은 다 이별해 버리라, 떠나 버리라 하는 말입니다.


'친척 아비집을 떠나'
친척 아비 집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권세가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사람의 종이 되어 있는 거기서 완전히 해방되어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88050431)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하는 것은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이 인간을 볼끈 붙들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떠나야 예수를 믿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88040633)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본토를 떠나라 인본적인 공간, 지역 관계를 버리라
'본토를 떠나라' 함은 지방관계, 공간관계, 이전 불신의 때와 인본적인 관계를 아주 버리라는 말입니다. 본토을 떠나지 않고는 지시하신 땅에는 절대 갈 수 없는 것처럼 인본적인 지역 공간관계를 버리지 않고는 신본의 지역관계를 공간 관계를 가질 수 없음을 말합니다.

예) 야곱이 이삭의 집에서 떠나 밧단 아람으로 가는 도중 벧엘 광야에서 돌벼개를 베고 잘 때에 천사와 하나님이 운동하시는 것을 보고 비로소 하나님이 여기도 계시는 구나 자기 집과 그곳이 이색되어 졌던 것입니다. 어데나 하나님과 자기와 함께 있으면 꼭 같은 곳이요, 어데서 하나님이 나와 나누어 졌으면 자기에게는 인정 없는 원수의 성안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간관, 지역관, 지방관, 이것이 다 변하여 주님이 지시하신 땅 곧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대로 지방관과 공간관을 가져 달라는 말입니다.

인본적인 인인 관계를 버리라 모든 인인 관계를 종전 불신의 인본적인 인인관계를 다 버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신구약 성경대로 인인관계를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예)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소속, 모든 사람은 내가 하나님에게 대하여  선악간에 어떻게 할 것의 하나님의 표상, 하나님과의 관계의 표적으로 되어 있는 이 사실을 성경이 가르치신 대로 깨닫고 지식과 행위를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지시하신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표상=표적=내가 볼 수 없는 하나님에게 할 것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있으면 좋겠으나 없으니 인간을 내어놓았으니 하나님에게 할 것을 이 사람에게 할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미워 할 것, 사랑할 것, 멸시할 것, 등으로 하는 것입니다.
인본적인 사물 관계를 버리라

이 두 가지 가운데 나타나지 않고 끼여 있는 사물을 우리는 추론할 수 있습니다. 사물 관계를 종전 불신의 인본적인 관계를 버리고 이제 하나님이 지시하신 성경대로 곧 신본적 관계를 가져 달라는 말입니다.

(74090102)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이것이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좀 되기 힘듭니다. 왜? 본토라 말은 자기가 나고 자란 자기 고향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는 지방 정실을 버리고 또 친척 아비 집이라 말은 혈육 정실을 버리고 내가 지시한 곳으로 가라 그렇게 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는 경남이면 경남 지방 정실, 자기는 호남이면 호남 지방 정실, 또 이북이면 이북의 지방 정실, 이남이면 이남의 지방 정실, 이 지방 정실을 버리고, 또 자기는 어느 족속에 속했든지 자기의 혈육 정실, 혈통의 그 혈육 정실을 버리고 내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라 이렇게 말씀하신 이 일이 우리에게는 대단히 힘드는 말씀입니다. 또 이해하기도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래서 이 성구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해석하려고 하지 안하고 그저 그대로 제쳐두고 지내는 것이 오늘 일반적 교회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방 정실관과 혈육 정실관을 똑 바로 깨닫고 가지는 데에 첫째 중요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랬기 때문에 제일 첫째 문제가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 문제가 제일 첫째 문제로 당면됐습니다. 그러기에 요 두 가지 문제를 잘 해결짓지 안하면 신앙 생활은 다 헛일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지방 정실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 혈육 정실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버릴 수 없는데 하나님은 버리라고 하셨으니 버리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없고 버리지 아니하자니 또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일이 되고 이러니까 그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생각지 아니하고 그저 버멀거리고 넘겨 가는 것이 오늘 교회들입니다.

우리는 요 문제를 똑똑히 깨닫고 바른 지방 정실관과 혈육 정실관을 가지지 못하면 우리 신앙 생활은 다 헛된 것입니다. 제일 첫 출발이 이거 버리는 것이 첫 출발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일보를, 한 첫 자욱을 떼놓지 않고는 그 다음 자욱은 떼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첫 자욱을 떼놓고 그 다음에 둘째 자욱 셋째 자욱으로 자꾸 걸어서 등산도 하는 것이고 앞으로 진로도 되는 것이지 이 첫째 자욱이 없이는 걸음걸이는 걸을 수가 없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다 상식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게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에 대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하는 것을 지금 증거하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할 때에 하나님이 없을 때에 가진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은 일단 끊어라 하는 말입니다.

둘째로는 너를 오늘까지 주장하고 있는, 너는 지방 정실에 속했고 혈육 정실에 속하여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은 나보다 앞서 관계를 가지고 나보다 더 두껍고 강한 관계를 가졌으니 이것을 끊어야 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셋째로는 내가 너를 인도하고 네가 나를 따를 때에 방해가 되는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은 끊어야 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맺어져 있는 이 두 정실을 끊어야 할 것과, 또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두껍게 강하게 견고하게 맺어져 있는 이 두 정실은 끊어야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셋째로는 네가 나를 따라올 때에, 내가 너를 지도할 때에 내 지도를 받고 인도를 받는 데에 방해가 되는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은 끊어야 한다 하는 요 세 가지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요 세 가지를 끊지 못하면 하나님의 인도는 받지를 못합니다. 제가 보는 대로도 이것이 바로 되지를 못해서 교계도 웅성웅성하고, 우리 진영에도 웅성웅성하고, 이러는 가운데에 마지막에 나타난 결말의 표적을 보면 이는 지방 정실이 그를 주관하고 있고 혹은 혈육 정실이 그를 주관하고 해서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는 자와 지방 정실이 주관하고 있는 자들과 혈육 정실이 주관하고 있는 자들은 세 갈래로 갈라져서 오늘도 싸우고 있고 오늘도 대립이 되고 적이 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정실이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 돕는 정실,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돕는 정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데에 필요한 정실은 이는 보배입니다. 이는 버리면 안 됩니다. 다만 하나님 없이는 가질 수 있는 지방 정실이요 혈육 정실이지마는 하나님을 모시고는 가질 수 없는 두 정실이오. 하나님은 동으로 가자 하는데 이 정실이 서로 가자고 하니 할 수 없어 하나님을 두고 서로 가야 하는, 하나님보다 더 인연이, 주도권이, 관계가 견고하고 강하게 되어 있는 이런 정실을 버리지 안하면 신앙 생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갈려고 할 때에 가는 데에 방해하는 지방 정실과 혈육 정실을 끊지 안하면 그는 하나님에게 끌려갈 수는 없고 지방 정실에 끌리고 혈육 정실에 끌리는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교회가 이 세 가지 갈래길로 갈려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 교회요, 또 교인들 그 한 교회 안에서도 이 세 가지로 갈라져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 교회의 모든 현 상태입니다. 이 셋은 목적이 다르고 향방이 다르고 근본이 다르고 그의 사는 그 법칙과 주관하는 세력이 다르니 이 셋은 절대 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아브라함에게 제일 첫째로 말씀하신 이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신앙 생활에 출발은 안 되는 것입니다. 천리길도 첫 자욱으로 시작해서 가는 것이고 수천 미터 산을 오르는 것도 첫 발자국이 있고 둘째 발자국이 있지 첫 발자국을 떼지 않고는 그 다음에는 없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어데든지 좋든지 나쁘든지 네가 볼 때에 하나님이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네가 심사해 보고 하나님이 이리 가라고 하시는 이것은 가면 좋겠다, 저리 가라고 하시는 그것은 가면 불리하겠다, 네 자율 주관 선입적 관념과 기존 지식을 가지고 네가 비판해서 네 비판에 합당하면 하나님의 지도를 따르고 네 비판에 맞지 안하면 버리고 네 비판으로 유익된 데로만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 지도 받는 게 아니라 네가 네 주관 네 욕심 네 좋은 데로 가는 것이니까 하나님을 따라 순종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불구덩이 가라면 불구덩이 가고, 물구덩이 가라면 물구덩이 가고, 고대광실 높은 데로 가라면 가고, 대궐로 가라면 가고, 사형장으로 가라면 사형장으로 가고, 감옥에 가라면 감옥에 가고, 네 생각 다 버리고 내가 인도하는 그 인도대로만 따라라 하는 요것이 하나님의 둘째의 아브라함에게 대한 명령인 것입니다.

요것도 우리가 작정해야 됩니다. 제가 아무리 일 년을 하나님을 따르고 십 년을 하나님을 따라서 살았다 할지라도 제 비위에, 제 욕심에, 제 지식에 맞은 곳으로만 따라 살았다고 하면은 이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셨다 할지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일은 되지 못합니다. 자기 주관과 하나님의 인도가 하나가 되었을 때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따르지마는 마지막에 자기 주관과 하나님의 인도가 대립이 되었을 그때에 어데로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기 때문에 이거는 아직까지는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성경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할려고 하니 자기 지식, 자기 욕심, 자기 형편, 자기 사정, 자기 소원, 여기에 과거에는 일치됐기 때문에 잘 믿는듯이 했지마는 이것은 자기에게 맞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만 맞아서 인도하는 것이니 하나님에게 맞추어 살면 순종할 것이고 자기에게 맞추어 살면 순종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둘째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은 네 자율, 네 주관, 네 기존 지식, 선입적 관념, 네 온갖 소원, 욕심, 네 성미, 네 형편 사정 다 그런 것 버리고 그저 하나님의 인도만 따라서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어데로 인도하든지 내 인도만 따라서 가라 요것이 아브라함에게 둘째 명령이기 때문에 요것을 작정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둘째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물이든지 불이든지, 가난이든지 부든지, 평안이든지 고통이든지,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든지 존대를 받든지 모든 것을 다 자기 형편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라면 어데든지 따라가기로 작정하고 따르는 그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하나님 따르는 데에 방해되지 안하는 사람들, 방해되지 아니하는 모든 소유들은 가지고 떠났습니다. 아내도 ‘내가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야 되겠으니까 자기는 어쩔 것입니까?’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조카도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모든 거게 자기가 얻은 사람들도 ‘나도 아브라함 따라가는 데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아브라함을 따르는 것은 가지고 데리고 출발했습니다. 이것이 신앙 걸음입니다.

(87101801) 4



'본토 친척 아비 집'
본토는 작게 말하면 자기 곧 자기 동리일 것입니다. 자기 동리에 골목에도 정이 들었겠고, 돌팍에도 정이 들었겠고, 거게 짐승에도 정이 들었겠고, 초목에도 정이 들었겠고 모든, 사람 제외한 모든 그 물질에 다 정이 들고 인연이 맺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조금 범위를 넓히면 자기 면이 될 것이고, 더 넓히면 자기의 도가 될 것이고, 더 넓히면 자기의 나라가 될 것이고, 더 넓히면 자기가 사는 동양이면 동양 서양이면 서양 그 주가 될 것이고, 더 넓히면 지구 땅덩어리가 될 것이고, 더 넓히면 이 물질계 우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요것을 종자적으로 이렇게 움싹으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한 말로 말하면 네가 모든 물질, 사람을 제외한 모든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다음에는, 친척이라고 말하면 자기 부모 형제 처자일 것이요, 그 다음에 차차 차차 자기 뭐 사촌 오촌, 또 자기 사가간, 자기 동리 사람, 자기 면 사람, 자기 나라 사람, 동양 사람, 또 세계 사람 전 인류까지 다 범위가 넓어져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을 깊이 우리가 생각해 보면 네가 신앙 생활로 주님에게 순종하여 믿음을 지킬라고 하는 데에는 모든 이 물질계에 온갖 물질들에 대한 이 문제를 네가 바로 해결해서 이 모든 만물관, 이 만물관을 네가 신앙으로 바로 가져야 된다. 또 넓혀서 전인류관을 네가 바로 가져야 된다. 만물관과 인류관을 바로 가지고 바로 취급하지 안하면 너는 신앙 생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받지를 못한다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간단하게 여게는 “본토” 했지마는 본토가 차차 차차 범위 넓히면 모든 우주와 물질계 이 우주가 된다는 것, 범위를 넓히면 다 우주가 된다는 것, 또 친척을 말했지마는 부모 형제 처자 여게서 번져나가서 전인류를 다 여게 포함시켜서 말씀한 것으로 그렇게 이해가 돼야 됩니다.


이제까지는 본토에 붙어 있었고, 본토에 매여 있었고, 본토에 소망 가지고 있었고, 본토 속에서 살았고, 본토를 의지했고, 본토로 말미암아 자기는 모든 게 이루어졌고, 그 본토, 순전히 물질인 그 외에는 무엇이 필요했는가? “아비 친척집” 인간으로 말미암았고, 인간에게 속했고, 인간에게 매였고, 인간을 소망했고, 인간을 의지했고, 인간으로 말미암아 얻었고, 받았고, 인간에게 피동되어서 인간을 따라서 살았고 이랬는데, 우리는 세상을 버리라 말은 역사를 버리라 말과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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