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주님이 낫고자 하느냐 이래 물으실 때에 낫고자 한다고 그 소리는 하지 않고 이 환자가 무슨 대답을 했는고 하니 '물이 동할 때에 내가 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먼저 내려가고 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도와서 먼저 갖다 넣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 병을 고치지 못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거기 대해서 그것을 부정했습니다. 주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니 낫고자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것만 대답하면 될 일이지 여기 물이 동할 때에 내가 제일 병이 중하기 때문에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안 됩니다, 나를 도와 줄 사람이 없어서 안 됩니다,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서 내가 들어가지를 못해서 안 됩니다 하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 꾸중했습니다. 그런 것은 말하지 말고, 그런 것은 네가 생각지 말고 내가 말하는 대로 낫고자 하느냐 할 때에 네가 낫고 싶으면 낫고 싶다고 말하고 낫기 싫으면 낫기 싫다고 그거나 대답할 일이지 그런 쓸데없는 말을 하고 있느냐 해서 그 병자가 말하는 것을 거부하고 책망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 앞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사죄 칭의와 화친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입은, '오직 나의 의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히브리서 10장에 말씀하신 거와 같이 '오직 나의 의인이라'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병자가 예수님 앞에 있는 사람인데 예수님이 '낫고자 하느냐' 하시니까 거기 대한 대답은 하지 않고 엉뚱한 대답 4가지를 했습니다.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메어다 줄 사람이 없고, 내가 가기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고, 내 발로는 걸어가지 못할 중한 병이 들었고' 이 4가지를 말했습니다.
* 히10:38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물이 동할 때에'
사람들이 고쳐지는 과거 방편, 과거 역사가 지나가는 가운데에 이런 방편도 있었고 저런 방편도 있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별별 기적들이 있었고 믿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가지 방편이 있지만 과거 방편 말하는 것을 주님이 부정했습니다. 과거에 이 세상에서 무슨 어떤 도의 수양을 가지고 그 사람의 정신을 고쳤다, 마음을 고쳤다, 인격을 고쳤다 하는 과거에 역사에 지나간 어떤 수양의 도라든지 무슨 종교라든지 또 방편이라든지 그런 것을 완전히 부정하라 했습니다. 그거 말하는 거 주님이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 교훈에서 버려야 되겠습니다
오늘까지에 사람들이 이렇게 수양하고 이렇게 개량하고 이렇게 자기를 건설하고 이런 저런 수많은 참 창세 이후에 6천년이 지나가는 이 긴 세월에 별별 방편들이 있었지만 이제까지 있던 그 모든 방편을 다 완전히 버려야 하는 그것을 여기 말씀합니다.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에 '이런 사실은 이래 됐던데 저런 사람은 저래 됐던데'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미혹시키는 마귀의 미혹이 되지 우리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나는 모든 사람보다 병이 제일 중하게 들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안 업어다 주면 못 들어갑니다. 이 중에는 내가 제일 중한 병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가게 되기 때문에 낫지를 못합니다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것도 주님이 부정하고 버리라 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으로서는 자기의 육적 형편이나,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적 형편이나, 신체적 형편이나, 정신적 형편이나, 총명적 형편이나, 지식적 형편이나, 기술적 형편이나 어떤 것이든지 나는 인간 중에 제일 무지 무능하고 가련한 병신이요 비참한 자라, 제일 비참하고 가련한 자라고, 자기는 그런 자이니까 이것이 예수 앞에서 어찌 되나 하는 그런 것을 예수님 앞에 나온 사람은 문제로 삼지를 말아라 해서 주님이 거부했습니다.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그것이 항상 머리에 쌓여 가지고 있어 봤자 자기에게 하나도 효력은 없고 유익은 없고 도리어 고민만 준 것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다 하는 그것도 던져 버리라 했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내가 들어가기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내가 나을 때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 가지고 방해함으로 내가 낫지 못합니다 했습니다. 다른 방해에 대해서 걱정했습니다.
(86042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