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초림하신 주와 정반대로 심판에 강엄(强嚴)하심을 상징함이니 초림의 때는 못 박힐 수 있는 사랑의 희생성과 자비의 연약성으로 오셨으나 재림 시는 심판주로 영광주로 전능하신 왕으로 오시나니 모든 원수가 밟히며 등한이 여겼던 사람들이 크게 원통히 여기고 진실한 성도들을 주를 보면서 부러워하게 됩니다.
단련한 주석이라 함은 심판받는 자에게 대하여 인간이 만나는 모든 순서들을 하나 하나 경험하고 체험하여 승리하였기 때문에 정죄하며 심판하실 권세가 있고
구원 얻은 성도에게는 인류의 모든 순서를 실지 체험적으로 승리하셨으니 그 앞에 불평을 가질 수 없고 하나 하나를 대속제물로 체각(體覺)하셨으니 낙망하지 말고 또 체휼하셨으니 용진하여야 할 것을 지시하시기 위하여 일곱째로 나타나셨습니다.
이 상징계시된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피하려는 자에게 심판의 고난을 보여 경계하고 역경으로 불평한 자에게는 대속의 체험으로 겸손케 하시고 연약하고 겸손한 자에게 체휼하신 주로 동정하는 일을 위해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겔42:2를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이렇게 말하였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인 것을 나타내심이요
그리스도를 멀리하는 자에게는 위험스럽게 보이며 실지로 멀리 할수록 멀리하는 피조물 자체에게는 도태 저주 사망이 되어지기를 들리는 많은 물소리 같고
실지를 접촉할 때에는 물이니 먼저 정결하고 다음에 겸손하고 화평하며 만물에게 해갈과 세정의 성질을 가진 것처럼 우리 주님은 가까이 하는 자에게는 하면 할수록 상술함 같은 시은의 주님으로 대해 주십니다.
(570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