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3 (성도의 단장 첫째, 둘째는 4장 1절, 셋째는 4장 2절)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넷째로 예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성도의 단장은, 성도의 미덕은 3절 처음에 '네 입술은 홍색 실같고 네 입은 어여쁘다'고 말씀하신 이것입니다. 여기에 '입술이 홍색 실같다'고 하신 말씀은 입술이 붉다는 말인데, 있는 힘을 다 쓰면 얼굴이 붉어지고 입술이 붉어지고 건강하면 입술이 붉습니다. 그러므로 입술이 홍색 실과 같이 붉다고 하는 말씀은 충성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사명을 부담시켜도 충성으로 감당하고 맡은 의무와 책임을 충성으로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언제 어떻게 맡겨도 충성으로 잘 감당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데에 기진 하지 않고 언제나 강건하고 어떤 형편과 사정이 처해도 변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성도의 단장이요. 미덕입니다.
'너을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다섯째로 예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성도의 단장, 성도의 미덕은 3절 중간에 '너울 속에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다'고 말씀하신 이것입니다. 석류는 겉은 울통불통하고 하나이지만 쪼개어 보면 콩알만한 열매가 수십 개요. 꽉차서 있고 열매와 열매 사이에는 깨끗한 혈색이 들어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참 아름답다.
이와 같이 어떤 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의로운 행위는 하나인데, 그것을 쪼개어 보니까 그 속에는 남이 모르는 아름다운 희생, 소원, 정신, 수고, 봉사, 이것이 가득히 들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성도의 미덕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보기에는 한 개인데, 쪼개면 그 속에 마귀가 가득하고 흉측한 것이 가득하고 사람의 보기에는 선이라고 하는데 그 속을 보니까 흉측한 것이 가득 차 있고 남을 속이는 것이 가득 차서 있다고 하면 이것은 성도의 미덕이 아닙니다. 성도의 단장이 아닙니다. 사람의 보기에는 하나의 선인데, 그 속에 보니까 남이 모르는 희생과 아름다운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미덕인 것입니다.
(주해공과)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술은 홍색실 같다' 고 말씀하셨는데 , 사람이 건강하면 입술이 붉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자기의 맡은 의무와 책임을 충성으로 감당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어떤 일거리를 맡겨주셔도, 하나님이 어떤 의무와 책임을 맡겨주셔도 충성으로 감당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네 입은 어여쁘고'
이 말씀은 말 한마디를 해도 선한 말, 의로운 말, 다른 사람의 회개와 믿음 소망과 구원에 도움을 주는 말을' 말씀하신 것인데,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석류는 그 열매가 외부로 보기에는 하나이지마는, 그 열매를 쪼개면 그 속에 아름다운 빛깔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알맹이가 모여있는데,
이와 같이, 다른 사람의 보기에는 하나인 선행이요 의로운 행위이지만 그 속에 들어가서 보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수많은 숨은 의와 선이 있는 것을 '석류 한쪽 같다' 고 말씀했는데,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72120301)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아가서 4장에 보면 '주님의 사랑하시는 신부' 또 '어여쁜 신부' 신부를 묘사하시면서 '그 뺨은 석류 한 조각 같다'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거게 말한 그, 신부는 우리 성도들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주님의 구속받은 성도들, 성도의 그 신앙의 미, 인격의 미, 또 그 덕의 미 그 미를 가리켜서 거게 '신부의 용모의 미라' 그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이 뺨은 사람의 이 볼 말이요, 이 볼 아닙니까? '뺨은 아름다와서 석류 한 조각 같다' 그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 석류는 과일 중에 보기에는 아주 아름답지 않게 생긴 것이 석류인데 '석류 한 개 같다' 그렇게 말하지 안했고 '석류 한 조각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나타낸 말씀인가? 다 그것이 해석하는 영감 받아서 해석하는 사람들의 해석이 다 거의 공통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석류가 외모는 보기에 아름답지 안하고 그렇게 참 못났지만 겉으로는 보면 과일 한 개 같이 그렇게 보이지지만 그것을 반 쪼가리로 쪼개서보면 그 안에는 수많은 열매가 들어 있습니다. 열매 한 개 속에 수 많은 열매가 들어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 석류입니다.
또 겉은 그저 푸르고 약간 붉은 미가 있는게 그렇게 아름답지 않는데 그 속은 열어 보면 아주 자잔한 열매가 꽉 배겨서 빈틈 없이 너무 많이 서로 밀착되게 배겨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알이 견디다 못 해서 세모배기도 있고 네모배기도 있고 마구 졸려서 이렇게 꽉 다져 가지고 있는데 그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혈색입니다.
다른 무슨 물을 들이서 물도 그 참 아름답게 염색하면 아름다운 것이 있고 이런데 그 염색가가 염색으로 들이 가지고는 그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런 색깔을 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주 깨끗한 그 피색입니다. 피색. 피색으로 그 피색이 그 사이를, 그 열매는 또 하얀데 열매는 흰데, 그 열매를 연결시킨 그 연결은 꼭 피색의 그 핏줄이 꽉 연결돼 가지고서 핏줄 연결로 그 . 열매를 얽어서 가운데 가득히 찬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쪼개보면 참 아름답다, 대단히 깨끗하다 그런 감을 느낄 만침 그렇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석류를 실제로 쪼개서 반쪽을 채워 보면 '아, 석류 한 쪽과 같다하는 여게 대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미덕이라는 것은, 겉은 하나인데 속은 보니까, 한 가지 어려운 일을 했다면 겉은 그 어려운 일로 하나가 나타났지만, 그 내용을 인간들이 볼 수 없고 인간들이 알 수 없는 그 속에 내용인즉, 아주 그 열매를 하나 맺은, 그 좋은 행위의 결과를 맺운, 그 결과 맺은 그 행위와 같은 그 행위 작용이 그 속에는 수없이 가득히 차 있더라 하는 그런 표시입니다.
사람이 겉은 아주 그 행위가 훌륭하나 그것을 시간적으로 일시 볼 때는 훌륭한데, 사람이 볼 수 없는 그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게 시간적으로 외식입니다. 시간적으로 일시에는 아름다운 그 결과를 가지고 있으나 그 속에 겪어 보고 겪어 보고 하니까 차차 차차 속에 허무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일시에 보기에는 아주 허무한 것 같으나 시간적으로 한 시간 지나, 하루 지나, 일 년 지나, 십 년 지나 자꾸 겪어 볼수록, 사람이 볼 수 없었던 그 속에 그런 그 어려운 행위라면, 그 행위를 차차 차차 두고 볼수록 발견해 볼수록 이 세월이 갈수록 그 속에는 굉장한 충실한 내부가 있더라, 그게 시간적 진실인데, 또 공간적으로 보니까 이 자리에서는 아주 그 사람이 그 면에 대해서 어려웠었는데 고만 그 공간이 바꿔져서 저 자리에 가 보니까 허무합니다.
여게서는 성자 노릇하더니만 저 자리 가 보니까 깡패입니다. 또 여게서는 아주 성자 노릇했는데 저 곳에 가서 보니까 아주 사기꾼입니다. 그렇게 그거는 공간적으로 외식하는 자요, 겉은 열매 같은데 속에 보니까, 열매, 아무 것도 아닌 흙 뭉티기 모양으로 그렇게 속이 허무합니다. 또 그 사람을 종류적으로 보니까 한 면 보니 훌륭한데, 그 속에 들어 있는 이 면 저 면을 보니까 그 속에는 한 면 그것뿐이지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사람은 종류적으로 허무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철야 기도를. 그렇게 늘 다 자기 침소가 있는데 늘 와서 철야 기도를 그렇게 계속해서. 그저 일 년 열 두 달 계속하고, 일 면 이 년, 삼 년 계속하니까 그 사람이 그 면만 보니 참 그럴 신앙가가 없을 만침 그랬는데, 다른 면을 보니까 다른 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 믿는 행위가 다른 면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종류적으로 외식자요 알맹이가 없는 자인데, 이 석류 한 조각은, 그 사람이 그저 철야 기도하는 줄 알았더니만 그 속에 다른 면을 보니까 이 면 저 면을 보니 참 놀랠 만치 그 내부가 충실하고 모든 종류면마 다 다 놀랠 만치 되어서 그 사람이 도무지 어떤 사람인지 하나로 단정하지 못하겠더라.
이래 보면 이 사람이요, 저 면을 보니까 저 사람은 그것만 하는 사람 같고, 또 그 면을 보니까 그 사람은 전부 그것만 하는것 같고, 이래서 이모 저모 모든 면을 보니 그 사람은 겉보다 속이 충실하고 구비하고 온전 하더라. 그와 같이 그 사람이 고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철저하게 꼭 성경대로인지, 그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만 아는 줄 알았는데 또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일들을 보니까 이 일 저 일 어떻게 그 모든 일이 참 철저해서 그 일만 꼭 전공하는 전문가 같은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일에 대해서도 그렇고 그러니까 저 사람은 저리 치우쳤으니까 아마 물질면에 대해서는 허무할 것이라 이래 생각했는데, 아, 물질면에 보니까 그 사람이 너무 철두철미합니다. 그 물질면에 보니까.
이러니 그 사람이 석류 한 쪽같은 그 인격이다. 성도를 주님이 아름답게 보시는 그 미 중에 이 볼과 같은 이 뺨 말이요, 이 뺨이 잘 생기면 그것도 아주 아름답지 않습니까? 전 안면에 좀 거석해도 뺨이 좀 잘 생기면 거게 묻히고 귀하다 그말이오. 그 뺨 잘 생긴 것, 그와 같이 성도들의 미는, 요 면의 요 미가 또 주님이 미로 보는 미 중에 하나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게 보면 여러가지 미를 가리켜서 말씀해 놨는데 그랬습니다.
(840313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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