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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 로구나  
■ 성경:22아가04:12
 

아4:12

'잠근 동산'
잠근 동산은 주인이 있어서 동산을 잠근 것이니, 주인만이 이 동산 안에 다닐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동산은 마음을 말합니다. 인격 자체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의 마음에는 그리스도의 인격성, 참된 인격, 그것만이 출입 할 수가 있지, 그리스도의 인격성이 아닌 것은 자기의 마음에 용납되지 아니함을 말합니다. 밤낮으로 용납하고 사모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성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성 외에는 용납하지 않고 사모하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장 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합니다.'고 말씀했는데, 잠근 동산이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참된 성도는 그리스도의 인격성을 사모하고 이 인격성으로 움직이고 이 인격성이 아니면 용납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아니합니다. 이것을 잠근 동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마음을 보면 창기의 방과 같이 주인이 많습니다. 어떤 때에는 돈 욕심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살고 어떤 때에는 자기만 아는 사욕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삽니다. 이것은 잠근 동산이 아니고 창기의 방인 것입니다. 그리므로 잠근 동산은 어떤 곳인고 하니 자기 마음 안에 그릇된 것을 용납하여 주인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자기의 주인으로 삼고 어떤 유혹과 어려움이 와도 그리스도의 인격을 자기의 주격으로 삼은 이것을 양보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덮은 우물이요'
물은 진리와 영감을 말하고 '덮은 것'은 진리와 영감을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간직하여 놓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덮은 우물'이라고 하신 이 말씀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여 자기 속에 진리를 가득히 채우고 진리 지식을 가득히 채우고 자기의 마음을 성령에게 감화된 마음으로 변화시켜 영감을 충만하게 하여 진리 지식과 영감된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노력하여 자기 속에 진리와 영감을 가득히 채우고 또 간직하고 있으니까, 세상에 어떤 것이 와도 어떤 유혹과 핍박을 해도 그 사람을 비겁하게 곤욕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우물은 사람이 땅을 파서 만든 것이니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의 마음 안에 진리와 영감을 가득히 채우는 것이요. 덮은 것은 간직하는 것입니다.


'봉한 샘이로구나'
'봉한 샘'이라고 말씀했는데 '샘'은 사람의 힘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자연히 솟아 나오는 것이요. '봉한 것'은 다른 사람이 와서 샘물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봉한 샘'이라고 하신 이 말씀은 자기 속에 진리와 영감을 가득히 담아 가지고 있으니까 이를 통하여 생수, 곧 하나님의 은밀 의지, 하나님의 은밀하신 뜻이 흘러나오니 다른 사람이 이것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이것을 보지도 못하고 따라 가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주해공과)


잠근 동산
아가서 4장 12절에 보면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너는 어여쁘다 너는 잠근 동산이요 봉한 샘이요 덮은 우물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잠근 동산이라 말은 그 마음이나, 그 인격 속에 주님만이 출입하지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 딱 잠가 놓고 아무가 꺼내 달라고 해도, 돈이 꺼내 달라 해도 안 꺼내 줍니다. 권세가 꺼내 달라 해도 안 꺼내 줍니다. 죽인다고 협박이 꺼내 달라 해도 안 꺼내 줍니다. 다만 주님만이, 주님이 오시면 주님만이 출입하실 수 있도록 잠근 동산이라. 그게 주님의 골방이라. 그것이 자기의 골방이라. '들어갈찌어다. 문들을 열고 밀실로 들어가라.' 밀실로 들어가라는 밀실에는 주님만이 계시는 골방이라 그렇게 말했는데, 골방이라, 밀실이라, 의로운 나라라 그렇게 말했는데 밀실이라 말은 자기 마음 안에는 주님만이 출입하실 수 있고, 주님만이 와서 계실 수 있고, 주님의 성전이니까 주님만 좌정하고 계시지 돈이 자기 마음을 차지하고 있고, 권세가 차지해 가지고 있고, 애인이 차지해 차지고 있고. 가정이 차지하고 어떤 무엇이 그 내 마음을 차지하지 안하고 주님만이 꼭 출입하고 주님만이 계실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그것이 밀실입니다. 네 밀실로 들어가라 네 안에는 이런 방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이 있기 때문에 밀실로 들어가라 들어가서 문들을 닫아라 문들을 닫고, 잠깐 동안 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

봉한 샘
봉한 샘이라, 샘은 성령의 감화를 말하는 것인데 그 속에는 성령의 감화가 가득히 충만히 들어 있는데 그 감화는 아무도 줄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고, 그 성령의 감화를 어떻게 사람이 다 발표합니까? 못 합니다. 성령의 감화 암만 있어도 그걸 발표를 인간의 방언으로는 발표할 수 없어. 인간의 방언이라는 이거는 참 간단하게 돼 가지고 이건 둔한 것입니다. 사람의 방언으로 발표 못 하는 것을 사람이 아는 것이 수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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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22아가04: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2026 22아가04: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2025 22아가04: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 로구나
2024 22아가04: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
2023 22아가04:0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2022 22아가04:04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같고
2021 22아가04:03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2020 22아가04:0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2019 22아가02:17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때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2018 22아가02:16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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