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37-39
우리들의 기본구원은 영이 구원 얻는 것인데, 사람들 마다 꼭 같습니다. 사도 바울의 기본구원이나 아브라함의 기본구원이나 내 기본구원이나 꼭 같습니다. 즉, 하늘나라의 시민권도 꼭 같고, 영생도 꼭 같고, 하나님의 아들된 것도 꼭 같고, 부활할 것도 꼭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심신의 구원이라 하는 건설구원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 같이 하늘나라에 가서 살기는 사는데, 그의 실력이 다르고, 일하는 사역, 활동이 다르고 대우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오늘날에 마련해야 하는데, 이 마련하는 것이 첫째는 죄를 이겨야 되겠고, 마귀를 이겨야 되겠고. 사망을 이겨야 되겠고, 멸망을 이겨야 됩니다. 우리의 활동하는 이 모든 실력이 죄 이기는 실력, 마귀 이기는 실력, 사망 이기는 실력입니다. 이러니까, 이 실력이 영생하는 실력입니다. 그러면, 이 실력이 어데서 나오는가? 예수님의 공로에서만 나오지 딴 데서는 나오는 데가 없습니다. 이 공로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공로를 입기가 얼마나 어려우냐에 대해서, 마태복음 10장 37절로 39절에는 말씀 하시기를 '나보다 어떤 것이든지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내게 합당치 않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건설 구원을 이루는 우리의 심신의 기능구원, 심신의 이 활동의 구원, 이 심신의 영광구원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이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진리와 성령이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따라 해야 된다, 진리와 성령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진리와 성령이시 키는 대로 하면 그 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우냐?
그 시키는 것은 예수님의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게 하는 것인데, 이 세 가지 공로를 네가 입으려고 하면, 이 세 가지 공로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 못 한다는 그 말입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입어서 마지막 절정을 달성하려고 할 때에는 이 세 가지 공로보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그게 절단 나니까 '아이고, 내가 세 가지 공로를 못 입어도 이 사랑하는 이걸 내가 버릴 수는 없다.' 이때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 때문에 세 가지 공로를 내 놔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공로만을 위해서 살려고 할 때에는, 이 세 가지 공로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것이 세상에는 없어야 될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 더 없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보다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이러니까 여기도 '아이고, 예수 믿으면 남편보다도 그만 예수를 더 사랑하니까 그 참 안 됐다.' 시기하지만 시기하면 뒈집니다. 알겠습니까? 어디라고 하나님을 시기합니까? 거기에는 '네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치 안하면 안 된다.' 제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되는데, 뭐 가족이, 부부가 무슨 상관있습니까? 그까짓 것들 그거 다 그 껍데기 그 밖의 것입니다. 이러니 단정을 짓고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더 사랑하지 안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못하다' 마가복음 10장 29절로 30절에는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있는 것 다 빼앗겨도,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뺏겨도 내가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는 나는 놓지 않겠다.' 이래야 이제 세 가지 공로를 제가 마련하고, 이 세 가지 공로 속에는 실력과 활동과 영광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이래 할 수 있는 것이지, 하나라도 '요거는 가지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힌다.'(계13:10), '내 직장 이거만큼은 안 된다, 내 생명만큼은 안 된다, 내 가족만큼은 안 된다.' 안 된다고 하면, 고게 딱 걸리면 고것 때문에 결국 예수님을 내 놓고, 그것 때문에 가야 되기 때문에 있는 걸 다 버리지 안하면 안 된다.
눅 14:33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있는 것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 말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망대를 짓는 사람들이 앉아서 예산할 때에 그 예산해 가지고서 예산이 모자라면 시작 안 하는 게 낫지, 예산이 모지라는데 시작했다가 나중에 도로 수치만 당하지 않느냐?'(눅14:28-30) 이와 마찬가지로 이 건설구원 얻는데 에는 자기의 있는 것이 다 절단이 나도 이 건설구원만은 놓지 않겠다는 그 사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공연히 건설구원 이루는 것을 너무 쉽게 보기 때문에 예수교가 자꾸 썩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눅14:26에는 '내게 오는 자는 부모와 생명을 미워하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겠느냐 이것을 사랑하겠느냐? 둘 중에 주를 사랑하려면 이걸 사랑하지 못하겠고, 이걸 사랑하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겠고, 이 사랑으로도 걸릴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없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요 사람이 돼야 구원 이룹니다.
* 눅14:26 :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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