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우리가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대속을 입고 살지 않으면, 대속 안에 살지 아니하면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끊겨진 거와 같이 되기 때문에 '밖에 버리워'. 그러면 밖에 버리우니까 버려집니다. 보호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벗으면 우리를 보호해 줄 자가 없어요. 잡아 삼키려고 하는 마귀만 차서 우리가 삼키고 우리를 해하기만 해하지 우리에게 유익 되거나 보호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 밖에 나가면 소용없어요.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말라지나니' 말라집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 하나도 없어요, 권능이 없습니다.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없습니다. 전부 죄 뭉텅이, 전부 하나님 어기는 불의의 뭉텅이, 또 하나님과 원수된 뭉텅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으로 사는 뭉텅이 그것만 되니까 있어도 망하고 없어도 망하고 결국은 망하고 말아요.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뭐 그러면 공연히 태워요? 화목(火木)을 합니다. 군불 때는 화목을 때든지 밥해 먹는 데 때든지 이거 세상에게 이용만 당하지 저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제 모가치는 하나도 없어요. 이용만 당합니다. 사람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 말은 사람이 저 산에 있는 나무를 모아다가서 군불도 때고 밥도 해 먹어요. 이용만 당하지 제게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산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군불 나무가 되면 무엇이 됩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땔나무가 되면 무엇이 되요? 그렇게 천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용만 당하지 제 실속은 하나도 없어요.
(88091210)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우리 기독자가 주님 안에 있지 안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 천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지 안하면.
주님의 진리 안에 있으면 자꾸 존귀해지요. 주님의 진리를 떠나면 자꾸 천해집니다. 돈이 있어도 천해지고 없어도 천해지고, 권력이 있어도 천해지고 없어도 천해지고 자꾸 천해집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천한 거 반대는 존귀 아니겠습니까? 존귀하게 여기는 것은
돈 있다고 존귀하게 여기는 게 아니오. 돈 있으면 다 존귀하게 여기겠습니까? 돈 있으면 돈 있음으로써 존귀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 돈이 있음으로 욕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자 저놈의 새끼’ 그래 가지고 사람들이 ‘저놈 돈 많다고, 저놈 언제 뒈졌으면' 모두 죽기를 원하고 다 그런 말 해. ‘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그놈의 새끼 놔 죽였으면 좋겠다’ 돈이 있다고 다른 사람에게 존귀해집니까? 아니오.
돈이 있을수록이 미움이 점점 심해질수도 있고 멸시가 심해질 수도 있고 ‘그까짓 놈 돈 있으면 뭐 돼지 한가지인 그까짓 놈.’ 뭐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돈 있다고 귀해지는 거 아니오. 돈이 없어도 존귀하게 여깁니다. 알겠습니까?
(861030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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