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6:00
1-4절은 하나님 자체가 우리에게 인자로 계시면서 역사하시는 것을 들어서 말씀했습니다.
5-9절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이 다 우리에게 인자를 베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는 것을 기록했습니다.
10-20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대적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신, 인자로 구원하신 것을 기록했습니다.
21-26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자로 모든 기업과 의식주를 합당하게 해 주신 것을 기록했습니다.
여기 기록된 것은 과거 역사에 있었던 것을 기록한 것이 대개 많습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그런 일이 있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없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때에 있었던 그 일에 대한 원리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 원리, 이치. 이치를 깨달아 가지고 오늘도 그와 같은 이치에는 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원리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원리 그것만, 고 하나만 국한해서 생각하고 그와 같은 성질의 원리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생각지 못하면 어두워지게 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에 몇 가지를 두고 가르칩니다. 만일 곱하기를 말하면 '알밤이 두 개씩 두 무더기 있으면 2×2〓4, 네 개 된다’ 이렇게 가르치는 그것은 둘에 둘 보태면 얼마 된다, 배를 보태면 얼마 된다 하는 곱하기 이치를 가르친 것입니다. 알밤도 곱하면 되고 계란도 곱하면 되고 쌀가마니도 곱하면 되고 사과도 곱하면 되고 고을도 곱하면 되고 나라도 곱하면 됩니다. 둘에 둘 보태면 너이 되고 너이에 너이 보태면 여덟 되고 하는 그 이치를 공부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치를 가지고 모든 만물에 대해서 계산할 때에는 그 이치를 써서 계산을 해야 되는 것이지 ‘나는 알밤 계산하는 것만 배웠지 딴거 계산하는 것은 배우지 않았다’ 하면 안됩니다. 알밤이 문제가 아니라 계산법을 배웠기 때문에 계산법을 어디서든지 적용해서 쓰라 그말입니다. 그와 꼭 같습니다.
(88020110)
1절로부터 9절까지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 그 자체에 대한 은혜를 말씀하셨습니다.
10절로부터 16절까지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해서 인도하신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17절로부터 20절까지는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대적을 다 하나님께서 제재하신 데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땅위에 우리가 보기에 놀랠 만한 모든 강한 별별 세력들이 있는데 그 모든 세력이 우리를 대항한다고 해 가지고서 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있음으로 우리 구원되는 것도 많습니다. 그것이 있음으로 우리 구원되는 것도 있고 또 세상에 강한 세력이 있음으로 우리 구원을 방해하는 것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을 방해하는 것도 있고 우리 구원에 이용을 당하는 것들도 있는데 우리 구원에 방해되는 그런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낱낱이 다 제거해 주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21절부터 2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신, 우리의 땅위의 소유와 또 무궁세계의 소유의 그 기업을 주신 거기 대해서 말씀을 기록했고 또 마지막에는 우리에게는 식물을 주신 데 대해서 기록하셨습니다.
(88081250)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지혜가 부족하신 분이 아닙니다.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노동력이 부족하신 분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소유가 부족하신 분이 아닙니다. 천상천하에 있는 것을 다 가지신 부요하신 분이요, 모든 것에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받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무엇을 받아서 보충하려고 하지 아니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택하신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당신의 업으로 삼고 은혜 베푸시는 이 운동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아니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의 방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감사하도록 하시는 것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의 방편입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그 분량만큼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자타에게 구원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므로 감격하는 행동이 아니면 하나님앞에 제물이 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지 않고 자타에게 구원도 되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의 전 생애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깨달은 것만큼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면 하는 것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주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지게 되고 소망을 가지는 것만큼 하나님에게 간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아니라고 하면 기독교에 있어서 이질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사물에게 대해서 풍성하게 해주심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데에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은혜를 간구하는 능력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자기에게 행동이 맺혀집니다. 감사하는 것만큼 자기의 행동이 살게 되고 자기의 계획이나 방법이 살게 됩니다. 자기가 죽은 데에서 어떻게 하여 살아났는지 이것을 연구하면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게 됩니다. 연구해서 자신이 밝아져 가면 자기는 순전히 은혜를 받은 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기는 순전히 은혜를 감사하는 일 외에는 할 것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된다고 하면 선덕이 이루어지고 선임이 이루어집니다. 차차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가 있고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권세를 잡는고 하니 온전하고 구비한 인격를 가진 자만이 권세를 잡습니다. 무식한 사람은 낮은 자리에 앉게 되고 유식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게 됩니다.
그러면 무식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유식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지식 신구약 성경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은 유식한 사람이요 성경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무식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성경지식이요 둘째 귀한 지식은 자기 지식 곧 자기가 생활하는 데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지식이요 제일 천한 지식은 일반적인 지식 공통적인 지식인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대학원에서 공부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지식이요 공통적인 지식이요 죽은 지식입니다. 그런데 하늘 나라의 지위의 차이는 지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지식 이것이 자기 지식에게 지배를 받아야 하고 자기 지식을 위해서 일반적인 지식을 보조 지식으로 가져야 하고 참고 지식으로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식 곧 성경지식에게 자기 지식과 일반적인 지식이 지배를 받아야 하고 성경지식을 위해서 자기 지식과 일반적인 지식을 보조 지식으로 가져야 하고 참고 지식으로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식 곧 성경지식에게 자기 지식과 일반적인 지식이 지배를 받아야 하고 성경지식을 위해서 자기 지식과 일반적인 지식을 보조 지식으로 가져야 하고 참고 지식으로 가져야 합니다. 일반적인 지식 공통적인 지식보다는 자기 지식이 탁월하고 자기 지식보다는 하나님의 지식이 탁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을 '선지자'라하고 자기 지식을 많이 가진 자나 일반적인 지식을 많이 가진 자를 실력가라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해야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자기 실력을 가지는 데에 있어서 그 시발은 전적 은혜인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제일 강하시고 그 다음에는 진리요 그 다음에는 말이요 그 다음에는 사람의 활동이요 그 다음에는 물질의 힘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있어서 보배로운 것은 논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논리의 배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이 진리가 보배요 이 진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보배로운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가지고 있는 것을 보존하고 사용하고 더 가지려고 하는데 이것은 다 썩은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절수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라'고 말씀했는데 자기와 자기의 소유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깨달으면 하나님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부모 형제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고 국가와 민족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고 이웃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서 부모 형제나 이웃이나 국가와 민족으로하여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 부모 형제나 이웃이나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 형제를 사랑하고 감사하고 이웃이나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고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부모에게 은혜를 받고 또 받은 은혜를 자기의 자녀에게 갚고 자기의 선배에게 은혜를 받고 또 받은 은혜를 후배에게 갚고 자기의 스승에게 은혜를 받고 또 받은 은혜를 자기의 제자에게 갚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모를 통해서 우리에게 혜택을 입히시고 우리의 선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혜택을 입히시고 우리의 스승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입히시는데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내려온 이 은혜면을 깨닫지 못하고 은혜로 오게 된 그것에게 대한 존재성과 동기성 존재의 필요와 결과 이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비참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기의 가진 것에 대한 은혜를 연구하게 되면 어떤 것에 대하여서도 독단으로 할 것이 없습니다. 독자권이 없게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좁은 생명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렇게 은혜에 붙들려서 사는 사람이 유망합니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가 다르고 현실적으로 공간적으로 사는 사람 은혜를 모르는 사람 이 사람을 멀리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면 감사하는 것만큼 정신이 밝아집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으면 잡념이 들어와서 자기의 정신을 어둡게 하고 자기의 모든 실력을 분멸시키고 돌발의 일이나 극단의 일이 많이 부닫치게 됩니다.
그런데 은혜의 대가는 감사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는 많이 갑니다. 자기를 강하게 하는 것은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요 자기를 든든하게 하는 것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요 자기를 부요하는 것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요 자기 소유를 더하게 하는 것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에 감사함에 있어서 잘못하면 안 됩니다. 치우치면 안 됩니다. 성경에 명시된대로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대로 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한 것입니다.
은혜에 대해서 감사가 없는 개인 감사가 없는 가정 감사가 없는 사회 감사가 없는 민족 감사없는 사상 감사가 없는 정치 감사가 없는 종교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하나님의 택자들에게 있는데 감사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효력을 입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면 하나님의 인자의 효력을 입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큰 것에도 감사하게 되고 이 감사가 질적으로 점점 향상하게 되고 양적으로 많게 크게 됩니다.
이렇게 향상되고 성장되면 부모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에게 사은하는 것이 부모에게 사은하는 것이 됩니다. 선배에게 스승에게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면 부모의 은혜 때문에 남편의 은혜 때문에 스승의 은혜 때문에 선배의 은혜 때문에 아내의 은혜 때문에 이웃의 은혜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은혜에 감사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는 데에 기관으로 쓰신 그것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을 살피고 상대하고 평가하되 그 사람이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인지 명심하고 있는 사람인지 이것을 살펴서 평가하면 속지 아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받은 은혜에 대하여 뜨거운 감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 하늘 나라에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일 큰 담보물을 가진 사람이니 제일 신임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마구 잊어버리고 배신하는 사람은 독사와 같은 사람이요 짐승 같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감화시키기 위해서 가까이 하는 것 외에는 멀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으며 또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
시136:23절에 '우리를 비천한 데에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우리가 낮고 천할 때에 아주 못 쓸 때에 비참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일으켜서 구원했습니다. 죄악중에 있어서 희망이 없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치 아니하시고 기억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기뻐하신 뜻대로 능동으로 구원했습니다.
시136:13절-20절에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바산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하나님은 환경을 지배하십니다. 없는 것을 있게도 하시고 있는 것을 없게도 하시고 강한 것을 약하게도 하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도 하시고 높은 것을 낮추기도 하시고 낮은 것을 높이기도 하시고 있는 것을 사용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는가? 우리의 구원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것인데 없으면 당장에 있게 하시고 우리의 구원에 해를 주는 것이면 당장에 없게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 앞에 없는 것 있는 것 강한 것 약한 것 높은 것 낮은 것에 대해서 상관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방해하는 것은 크고 작은 것에 상관없이 강하고 약한 것에 상관없이 높고 낮은 것에 상관없이 당장에 없애 버리십니다. 큰 나라도 큰 왕도 큰 민족도 멸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것 때문이라 저런 것 때문이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없는 것을 마련하겠다고 있는 것을 없애겠다고 애를 쓸 것이 없고 하나님이 먼저 알고 계시니까 거기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순종할 것뿐입니다.
(주해공과)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것들을 지어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이 풍성하게 해주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또 그 분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섭리하셔서 세상에 공의가 없는데 공평되게 세상을 통치하심으로 우리들이 평안히 살 수 있는 그 면에 대해서 감사한 것을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그래도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출하시고 우리를 늘 인도하시는 그 구원의 섭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 모든 넓은 은혜가 다 물 죄여 들어오듯이, 들어와 가지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의식주, 우리의 모든 호흡 여기에 까지 당신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85021001) 9
시편136편 1절부터 마지막 26절까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그가 뭐인가? 그가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 라고만 한 것인가? 어떤 것을 가리켜서 '그' 라고 했는가?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한 것은 그 하나님을 가리키되 다 각각 구별이 있습니다. 그 인자하심이라 말은 위에 감사하는 그 조건에 따라서 감사하면, 이미 베풀어 주신 그 은혜와 같은 그 종류의 은혜가 계속된다 하는 그런 것을 여기 가리켜서 '그'라는 말씀을 늘 머리에다가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인자하심이라 말은 사랑과 조금 다릅니다.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사랑보다도 아주 우리의 연약성을 동정해서 우리의 연약성에게 알맞은 은혜를 가리켜서 인자의 은혜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알맞은 은혜를 주신다. 사랑을 더해 주신다. 은혜를 주신다 하는 그런 말이 다 같은 말입니다.
사랑을 주신다. 은혜를 주신다 말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공으로 주신다는 말이요, 또 사랑을 주신다는 것은 당신 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말이요, 또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필요 한 것을 주시되 하나 좀 더 덧붙인 것은 뭐이냐 하면 우리의 정도에 알 맞는 은혜를 그렇게 주신다. 그러면 그 주신 은혜는 끝이 없는 영원한 은혜인데 우리 정도 따라 주신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인자하심이라 그렇게 표시했고, 또 그 인자라 하는 것은 '그 하나님이' 하는 그것만이 아니고 이번에 그 은혜 주신 그 하나님 이 그 은혜를 계속해 주신다 하는 것을 여기 특별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그 은혜를 계속해 주신다.
그러면, 우리가 받은 바의 그 은혜를 감사하면 그 은혜를 계속해서 주신다 하는 이 말씀은 받은 바 그 은혜, 그 은혜를 누가 나에게 줬는가? 내게 은혜를 베푸신 그 분을 깨닫는 것과 또 그러면 그 은혜가 우리에게 뭣이 필요하냐 하는 그것을 다 겸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850210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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