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9:19-27
*전체요약
우리가 이 싸움을 싸우는 목적은 어디 있는가?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싸우는 싸움입니다. 그러면, 이 싸움은 무슨 싸움인가? 죄로 더불어 싸워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고 죄를 정복하는 싸움이요, 또 사망으로 더불어 싸워서 사망을 이기고 다시는 사망에게 종이 되지 아니하고 정복하는 싸움이요, 또 마귀로 더불어 싸워 마귀의 종 되지 않기 위한 싸움입니다.
그러면, 이 싸움을 왜 싸우는가? 우리가 마귀 그놈에게 유혹을 받고 그것에게 꼬임을 받아 가지고 범죄해서 사망했던 것입니다. 전 인류는 사망할 자가 아니고 사망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어디 있는가? 영 죽은 나를 살리려고 당신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죽기까지 하셔서 우리를 구출해 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고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땅 위에서 사랑할 준비를 하고 또 사랑하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무엇 하려고 믿는가? 처음에는 천국 가기 위해서, 구원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지마는 예수님 믿어 구원을 얻고 난 다음에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땅 위에 살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21:15 이하에 주님이 베드로에게‘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쳐라, 내 양을 먹이라'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어떻게 하는지 이 모양 저 모양 해서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얻어서 구원하기 위해서, 무식한 사람에게는 무식한 사람으로 유식한 사람에게는 유식한 사람으로,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또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이렇게 상대방을 따라서 상대방의 동류가 돼 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자기의 편리를 위해서 따라가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싸움을 싸우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싸움입니다. 사람을 어디서 구원하는가? 죄에서 구원하고, 사망에서 구원하고, 마귀에게서 구원합니다. 이렇게 구원하기 위해서 싸우는 싸움입니다.
그러면, 죄와 사망과 마귀에서 구원하는 그 일을 우리가 왜 하는가? 예수님이 나를 거기서 구원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죄를 어떻게 해서 멸했습니까?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멸했습니다. 또, 나를 하나님 앞에 흠과 점이 없는 사람되도록 하기 위해서 죽기까지 법을 지키고 우리 대신 우리 의무와 책임 본분을 죽기까지 다 행해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시키는 생명과 자유를 주셨습니다. 또 우리가 원수된 것을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이러니까, 먼저 우리가 죄와 사망과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또 우리가 지금 이긴 행동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고, 우리는 있는 생명을 다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한 그 화평을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이 전투가 제일 가치 있는 전투요 권위 있는 전투입니다. 뭐 땅 위에 동서양이 싸운다 해도 마귀하고 싸우는 그 싸움이 동서양 전체가 다 붙어서 세계 전쟁하는 그런 것보다 억억만 배도 더 큽니다. 마귀가 6천 년 동안이나 점령하고 있는 이것을 다 탈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싸움이 큰 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아무 거리낌없이 살았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유할 수 있지마는 이 사람에게도 큰 소리 못 하고 저 사람에게도 큰 소리 못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내가 잃어버리면 그게 마귀 자식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과 시비하면 마귀 그놈이 그걸 통해서 대적하면 하나님 편에 선 나하고 대적이 되니까 그 사람이 마귀하고 한덩어리기 때문에 그 사람을 마귀에게 뺏기게 된다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부득이 못 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요새는 여자의 세계라 이러는데, 여자들은 집안에만 있으면서 집안만 생각하니까 욕심도 부리고 그렇게 하지마는 남자들은 외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모든 외곽을 봅니다. 대외의 적을 봅니다. 그러니까 부득이 집안이 그래도 그만 참아라 그만 견뎌라 합니다. 왜? 그러다 보면 내 가정 밖에 있는 적으로 더불어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외부를 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또, 외국에 많이 다니고 국제를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국가 안에서 이런 저런 시비한다 해도 그거하고 시비할 수가 없습니다. 국경 밖에 외국에 있는 모든 적이 있는 이걸 생각하면 아무리 국내에서는 이 지방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하지마는 그래도 사랑해야 되겠고 하나가 돼야 되겠고, 그래야 나라 밖에 있는 있는 적으로 더불어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포부가 크고 시야가 넓고 큰 적을 상대하는 사람은 자연히 사소한 그런 것을 양보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싸움 중에는 죄로 더불어 싸우고 마귀로 더불어 싸우고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게 제일 큰 싸움인데 어떤 것이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입니까? 하나님하고 안 끊어지려고 싸우는 것이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하고 연결돼 있는 것이 생명이요, 사망은 하나님과 연결 끊어진 것이 사망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 싸우는 싸움이 우리 싸움이라.
싸워서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뭐 한다 했습니까?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 절제하는데 절제하기 전에 뭐 해야 됩니까, 싸우는 데에는? 여기 필요한 구비 요소가 뭐인가 그것부터 찾아야 됩니다. 구비 요소부터 찾고, 둘째는 뭐해야 되는가? 이 구비 요소 가운데에 무엇이 모자란다, 없다 하면 그것을 채워야 됩니다. 필요 없는 것은 버려야 됩니다. 필요 있는 종류만 챙겨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해야 됩니까? 양을 조사해야 됩니다. 이거는 있기는 있다마는 양이 모자란다, 이거는 있는데 양이 너무 많다, 많은 것은 적도록 덜어 감해야 되겠고 적은 것은 더 많아지도록 보태야 되겠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뭐해야 됩니까? 시기를 맞춰야 됩니다. 어떤 전투든지 승리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이 방편을 가지고 하면 실패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세 가지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어디 가든지 죄로 더불어서 싸워야 합니다. 죄로 더불어 싸우는 것은 어디서든지 죄를 범하지 않으면 내가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죄에서 구출하는 데에도 내가 죄를 이겨야 그 사람을 점령하고 있는 그 죄를 정복해서 구출할 수 있지 그리 안 하면 못 하는 것입니다. 또,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싸움입니다.
(88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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