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비유컨대 자동차를 밀고 가든지 끌고 가든지 한다는 것이 그게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아마 자동차 이 승용차 조그만한 것도 그저 평로에도 밀고 갈라 하면 한 두 사람 밀어야 될 것이고, 오르막에는 한 아마 칠 팔인 밀어도 꽃마을 같은 데는 못 올라 갈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큰 추럭 같은 것은 더군다나 더 그럽니다. 또 여기 기차 같은 거는 더 그렇습니다. 그까짓 몇십 명이 달라 들어 그래 봤자 꼼짝도 안 합니다. 그러니까 밀고 다니고 끌고 다닐라고 해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골탕만 쥐어 먹지 한 결과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교회 나오라 끌고 나오는 일을 십 년 해도 소용 없습니다. 몇십 년 해도 그것이 어려움 당 하면 다 쭉댕이 돼서 다 날라가 버리고 맙니다.
또, 여러분들이 그 교인을 교인되도록 하기 위해서 뒤를 암만 밀어줘도 소용 없습니다. 돈으로 밀어줘도 소용 없고 직장으로 밀어줘도 소용 없고 여러 가지 봉사로 암만 밀어줘 봤자 소용 없습니다.
여기 OOO 권찰님이라고 여러분들이 잘 아는데 그분이 세상을 떴습니다. 그분이 아따 대티에 있는 그분의 구역에서 OOO구역으로 온 사람 이름이 뭐이지요? 예? OOO이요? OOO집사님인데 아마 OOO집사님에게 대해서 뒤를 밀어주기로 말하면 죽는 날까지 밀어줬을 것입니다. 뭐 그의 일이라면 전담해서 다 해줬고 마치 노경에 무남 독녀로 딸 하나 놓은 것을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 딸에게 바치는 거 이상으로 바쳤습니다. 그렇게 밀어 줬습니다. 밀어줬지만 그분이 나중에 깨닫고 난 다음에 OOO권찰님이 살아 있을 때에 '내가 아무래도 여기 있으면서는 구원이 잘 이루어지지 안하겠으니까 내가 구역을 바꿔야 되겠습니다.' 하고 OOO권찰님 구역으로 바꾸었습니다. 바꾸고 난 다음에 좀 낫기는 낫습니다. 낫는데 OOO권찰님 구역도 좋은지 안 좋은지 나는 지금 찬성은 못합니다. 그분이 또 지금 병환에 있기 때문에 뭐 활동을 그리 잘 못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래 동안을 했지만 마지막에는 거게 있으면 안 되겠으니까 그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 버리고 그 구역장 버리고 다른 구역으로 구역을 옮겼습니다. 그 옮기는 거를 잘했습니다. 나 그때 그걸 듣고 '옮긴 걸 잘했다 네가 슬기가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인을 기를 때에 뭐 교인을 기르면서 참 그저 밤낮 쉬지 않고, 목맨 송아지를 홀랑이로 끌고 오듯이 안 올라 하니까 막 버텨 가지고 목맨 송아지 끌라 하면는 장골이라도 못 끕니다. 발을 딱 버투고 막 이라니까 암만 끌라 해도 안 돼.
또 끌고 오면 또 이리 달아나고 저리 달아나고 안 됩니다. 아마 목맨 송아지 끌어 보기는 여기 OOO집사님이 아마 경험이 좀 있을 것입니다. 고 끌기가 쉽습디까? 길이 들어 놓으면 졸졸 따라오지만 처음에는 참 힘듭니다. 젖 떼 가지고 젖 뗀 송아지 끌고 올라 하면 뭐 장정이 못 당합니다. 이 모양으로 암만 끌고 와도 소용 없오.
또, 아무리 밀고 해도 소용 없오. 뒤에서 암만 밀어줘 봐야 소용 없습니다. 그저 그런 큰 차라도 그만 시동만 떡 걸려서 부루루루루루 하고 툴툴 툴툴 거리면 뭐 고만 사람 몇십 명은 내비두고 기차 같은 거는 몇천 명도 고만 끌고 달아나 버립니다. 이러니까 화통에 시동을 걸어서 기차 제 자체가 힘을 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자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고, 또 이 자동차도 자체가 시동이 걸려서 힘을 내도록 해야 그 짐도 싣고 사람도 타고 가고 이게 되어지는 것이지 그걸 밀고 끌고 어떻게 할 겁니까? 여러분들은 이 면에 대해서 애를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심방하는 식구라면 그 식구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들을 때에 깨달음이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 하나가 깨달으면 깨달음이 있으면 그 깨달음이 저의 힘이 돼 가지고 깨달음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게 시동이 걸린 겁니다. 깨달음으로 행동하는 것은 시동이 걸린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대해서 '나는 가겠으니까 너는 여기 머물러 있으라' '아닙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산 혼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죽어도 갑니다.' '그라면 가자' 또 그다음에 있다가도 '내가 가는 길은 험하니까 네가 여게 있거라' '아닙니다. 꼭 같이 갑니다.' 이렇게 오지 말라 하고 갈라고 제가 자동적으로 능동적으로 갈라고 하니까 '그러면 가자' 이래 한 것이 뭐이냐? 자동차를 끌고 밀고 가지 안하고 그 시동이 걸리도록 해 가지고 제 힘으로 자동차가 가도록 하는 거와 꼭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니까, 그 시동이 어디 걸리는가?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이러니까 깨닫도록 해야 되는데 깨닫는 일에 대해서도 무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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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불이 붙어야 되는데 몇 가지 불이 붙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세 가지 불이 붙어야 돼요, 세 가지 불. 이미 일러 준 말로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그 주님 안에 거하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겠다. 그러면 가지하고 포도나무하고 딱 들어붙어 있는 것이니까 이제 열매를 많이 맺는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가 있다. 그 안에 안 있으면은 헛일이라.
그러면 그 안에 있다는 것이 뭐 안에 있는 것을 그 안에 있다 했습니까?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 안에 있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안에 있는 것이. 우리가 그러면 중생된 힘은 무슨 힘입니까? 우리가 일은 무슨 힘으로 합니까? 몇 가지 힘으로 합니까? 힘도 세 가지 힘으로 해.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그 힘으로 해요.
이러니 그 힘을 자꾸 학생들에게 자꾸 속에서 일으켜야 되지 뭐 자동차가 아무리 좋은 차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숫자가 많다 할지라도 밀어 가지고 가 가지고야 그까짓 것 얼마나 가겠습니까? 헛일이지. 그 속에 시동이 걸린다 말입니다. 그 속에 시동이 걸려야 그만 달아나지, 사람을 싣고 달아나지. 그거 모양으로 그 속에 학생들 속에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 역사가 그 속에 있어야 일이 되는 거지 그거 없으면 안 돼요. 이러니까 내가 가르치는 것이 그게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가르치는 것이 그거 있어야 되지 그거 없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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