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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때 욕먹을 일  
 

내 어제 아래 며칠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이제 남은 때에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할 일은 무슨 일이냐? 욕 얻어 먹을 일이 없는데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것.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것. 애매한 소리를 듣는 것, 내게 대해서 멸시를 받는 것, 천대를 받는 것 그것이 내 남은 내 토막이라' 내가 그것을 영감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왜 그걸 깨달았느냐? 내가 이제 까지의 산 생활, 좀 전까지 산 생활도 산 생활이 하나 하면 백 가지나 선 한 일을 한 척이라고, 기도도 한번 하면 백 번이나 한 척, 다른 사람이 그란다 말이오. 내가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래 가지고 실상 없는 좋게 소문이 나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받을 아무 그런 대우가 없는데 자꾸 이 다른 사람들이 대우를 해서 이렇게 공짜배기를 많이 받아 놨으니 이 값을 내는 데에는 이제 진짜배기가 욕을 얻어 먹어야 그 댓가가 되겠다 그말이오. 알아 듣겠소? OOO 씨 알아 듣겠소? 예? 진짜배기가 이제는 욕을 얻어 먹어야 되겠고, '옳게 했는데 잘못했다고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그것이 나의 남은 여생일 것이다.' 왜? 내가 다 중년기까지는 너무 하지 안한 일을 한 양으로, 다른 사람이 했는데 공로는 전부 나한테 칭찬합니다. 이러고, 내가 옳은 것이라고 했으면 백 배도 더 칭찬해 놨으니 그것 댓가를 내가 내는 데에는 옳은 일을 백 가지 해 놓고 한 가지 대접도 못 받는 이것을 해야 그것이 보충이 되고 이 공의가 이루어질 것이라 그말이오. 이래서, 남은 때는 내게 이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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