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밤에 어떤 목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목사가 하는 일이 정 거꾸로 일을 한다 말이오. 이래서 내가 전화를 해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내가 물으니까 자기 주장대로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지금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그걸 조금 설명을 해 주니까 '아이고,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이제는 그런 거 다 포기하겠습니다.'
성신의 감화, 쉬운 것을 복종하지 안하면 어려운 것은 복종을 못합니다. 어려운 거는 찾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그전에 처음에 이거 개교회로 나올 때에 내 동지라고는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내 동지라고는 한 사람밖에 없었는데, 그 동지의 교회를 내가 찾아갈라 하니까 그 교회를 몰라요. 몰라서, 그때 정혜영 집사님이라고 있었는데 그 집사님에게 '그 교회를 아느냐' 이래 물으니까 안다 해요. 그래 가 가지고 그 집을 찾았습니다. 찾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얘기하는 건건이, 한 여나무 건을 말을 했는데 그 건건이 그 사람과 나와 정반대라. 그 사람은 깨달은 것이 정반대, 항상 그 깨달은 것이 인간적으로 깨닫고 있지 도무지 영감을 받아서 깨닫는 것이 없습니다.
이래서, 한참 얘기하다가 내가 그 자리에서 그랬어. '이제 내가 처음에 찾아올 때에 목사님하고 얘기하던 그 목적을 내가 포기했습니다. 목사님하고 하나 돼 가지고 나갈라 하는 그런 것을 내가 이제는 포기를 했습니다. 포기를 하고, 이제는 내가 목사님하고 하나 되려고 애를 쓰지 않을 것이고, 이제는 내가 깨달은 대로 그대로 나는 나갈 것입니다. 이러니까 목사님이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오고 따라오기 싫으면 말고 하십시오.'
그때 내가 그 앞에서 그 말하니까 그 목사님도 얘기하다가 깜짝 놀라면서 '이거 무슨 말입니까?' 이래서, 깜짝 놀라기 때문에 그저 '내가 이 시간 깨달았습니다. 이 시간 깨달은 것은 이것입니다.' 그때에 영감이 나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을 그것을 쫙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세상 끝날 까지 내가 할 일을 쭉 말해 버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이제 깨닫게 해 주셔서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때에 내게 깨닫게 해 주셔 가지고 아는 대로 그대로 지금 내가 실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변동하는 게 아니고 그대로 지금 계속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850311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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