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심신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완전히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심신이라는 것이 그래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뭐 석가모니도 그렇고 뭐 땅 위에 어떤 사람이든지 성령으로 중생해서 성화된 그 사람 외에는 전부 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해서 봉사한 사람이라 톨스토이 같은 사람은 아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도 악령, 악성, 악습의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시야가 넓어서 조그만한 범위로 보면 그렇지마는서도 넓은 범위로 보면 다른 사람은 취해 봤자, 취해 봤자 일반 돈 가지고 시비하니까 몇만 취해도 이놈 나쁜놈이다 해 가지고 시비하지마는 이것은 종교라 하는 그런 그물을 가지고서 써억 훌쳐 버리니까 그 종교가 다 이 종교는 참 구원 얻는 종교라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훌쳐 가지고서 제 사상 제 주장대로 이와같이 만들어 가지고 지옥을 보내기 때문에 그 자가 제일 큰 적입니다. 하나님의 제일 큰 적입니다.
(8603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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